루아는 아까 전에 그 상황들을 생각한다.
루아는 한이 일주일 동안 섹스를 못한다는 것을 생각하고서는
한에게 장난칠 생각들을 한다.
"흐음...그래!! 한의 셔츠를 입어야지!!"
루아는 한에 셔츠를 입어서는 방으로 나와서 뛰어간다.
루아는 계속 뛰다가 한을 봤다
"하안!!!"
한은 뒤에서 루아의 목소리가 들리자 루아를 보려고하는데
자신의 셔츠를입고서는 뛰어오는 루아를보고서는 코피를 흘린다.
"어? 한 코 다쳤어?"
"코피나와!"
"아 아무것도 아니야.."
"그것보다 왜 내 셔츠 입고있어!"
"왜? 이상해?"
루아는 말을 하고서는 한에게 붙었다.
위에서 루아를 보니 쇠골과 유두가 보인다.
한은 '위험하다..!!'라고 생각하고서는 루아를 떼어냈다.
"아냐 안이상해 그러니까 떨어져"
"크흠.. 루아야 너 이렇게 입고 있으면 감기걸려"
"우웅.. 알았어.."
"갈아입고 올게 기다려!!"
루아는 아까전에 한에모습을 보고서는 웃는다.
루아는 자신에 방에가서 옷을 갈아입고서는 생각한다
"흐음.. 다음은 어떻게 놀려주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