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님들 안녕하세유
저....제가 예비중인데 준비할 것도 생기고
대인공포증이 상당히 심해지고 제 게으름 때문에 한동안 연재를 하지 않았어유.
물론 자유연재지만 분명 책임을 지고 연재를 해야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 말없이 잠수를 타서 정말 죄송해유.
긴 기간동안 기다려주신 분들 모두 죄송하고 약속과 신의를 져버린 거에 대해 정말 부끄럽고 할말이 없네유...
다시한번 기다려주신 분들 정말 죄송하고 넓은 아량으로 그냥 저 작가가 그렇지...ㅉㅉ하고 넘겨주시길 바랄게유.
앞으로 연재는 계속 하도록 할게유...
모두 연휴 잘 보내시고 조만간 다시 연재를 시작하도록 할게유....(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