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입니다. 부디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와서 죄송하고 이렇게 올리는 것에 대해 더욱 더 죄송해집니다.



제가 요즘 고등학교 준비와 시험때문에 너무 치이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죄송스럽지만 저는 글에 대해 잊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잊어버리며 시험에 치이고 고등학교 준비로 치이다가 친구들의 카톡을 보고 저도 더 많은 사람들께 알려서 이것이 통과 되었으면 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여러분들이 생각 나더군요.



여러분 들이라면 저를 도와주시지 않을까 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싶은 마음에 올려봅니다.











일단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제가 여러분께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 왜 한국이란 선진국이라는 것이 될려 노력한다 합니다.



그런데 어째서 이런 것에 찬반 투표 또는 남들께 동의를 구해야 하는 걸까요.





여러분들은 동성애라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분명 제가 쓴 글에서도 동성애자 있으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죄송스럽지만 수심은 알아도 사람 마음이라는 것 한 없이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쩌면 그냥 동성애자를 수위가 있는 것으로 보시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없으실 수도 있죠.



그리고 저같이 그분들이 사람을 사랑하기에 그분들을 인정하며 사랑을 하길 원하시는 분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성애.



그냥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인데도 그분들의 사랑에 찬성과 반대를 외치며 싸우거나 욕설, 비난을 합니다.



아무런 권리도 없으면서 인권을 밟아 버리는 것이죠.



우습죠.





웃을 수 밖에 없는 일이죠.



다른 사람이 뭐라고 그 분들의 인권과 사랑과 권리를 찢어버리고 밟는 것이. 저는 너무나도 웃겨서 눈물이 나옵니다.



말도 안되는 헛소리라서 벌래의 울음소리가 신성하게 느껴 질 정도로 말이죠.



가끔씩 이러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출산!" , "고령화!" "동성애자가 합법화 된다면 동물성애자나 미성년자를 성적으로 보는 사람들도 합법화해서 인정해 줘야겠다!" , "정신병이라고."









아무리 봐도 어이가 없고 생각이 없다고 느껴지고 말도 안되는 것이라 헛웃음만 나오죠.



여러분.



사람이라는 것이 '아기를 낳는 기계'입니까?



저출산이라고 소리치기 보다 정부에서 아이가 많은 집에는 어떠한 과정만 거치면 아기를 키우는 것에 지원을 해줍니다.



또한 고령화도 지원 서비스가 많습니다.



지금이라도 검색창에 [아이돌봄 지원 사업] 이라고만 입력하더라도 많은 정보들이 있습니다.



고령화도 검색창에 [노인 지원 서비스] 라고만 해도 많은 것이 있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질문하여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출산과 고령화가 걱정된다면 '남에게 강요하지 않고' ' 저출산과 고령화를 외치신 분께서 아기를 더 낳아 키우시는 것이 맞는 일이 아닐까요?'









그리고 이건 더욱 어이 없습니다



동성애자를 합법화 한다면 동물성애자나 미성년자를 성적으로 보는 분들이나 미성년자 성폭행범을 합법화 해야한다며 떠들고 있으시는 불들도 계십니다.



이건 웃기죠.



정말 그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범죄를 같게 보다니.



얼마나 생각과 지식과 지혜가 없으면 이러한 발상이 나오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생각과 망상은 자유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밖으로 나오는 순간 그것은 자유로운 발상같은게 아닌 남을 상처입히는 칼날이 됩니다.



현실에서 실제로 사랑하는 분들과 현실에서 실제로 성 욕구에 의해 일어난 범죄를 같은 수준으로 보는 것이 저는 참으로 신기합니다.



저는 이것에 대해 깊게 말할 생각이 없습니다.



이미 충분히 이분들이 밖으로 보낸 생각과 표현을 저는 넣어 드릴 수 없습니다.



하기도 싫고요.















그리고 정신병자라고 하시는 분들은....



비웃음이 나오는 군요.



동물도 동성의 성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능이 높다고 알려진 돌고래도 말이죠.



그렇다고 지능이 낮다고 동성끼리의 성관계가 없는건 아닙니다.



낮더라도 높더라도 서로 다른 종들도 동성을 하고 종을 넘어 사랑을 하는 것도 있습니다.



다만 제가 그런 동물이 아니기에 그들이 사랑을 해서 동성을 하는건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가끔은 "내가 너보다 위다."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동성이든 이성이든 상관 없이 관계를 하는 '행위'를 하기도 하니까요.



그런데도 그게 정신병이라 말씀하시는 분들께도 비웃음을 남기고 싶습니다.

























[일간 베스트.]



흔히 '일베'라고 하죠.



일베 사이트는 동성을 넘어 근친. 근친인 것도 사촌 보다 더 가까이 있는 인물로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일베 사이트에서는 근친을 하더라도 그것은 사랑이 아닌 그냥 자기 자신의 성 적 용구를 해소하는 것.



조금 과격한 단어를 사용하면 '육변기'라 할 수 있겠죠?



사람을 동물 이하로 취급하는 분들도 계시고요.



제가 알고있는건 이것 뿐이였죠.



예전에는.



제가 조금 더 깊게 알고 보니 화가 나더군요.



해킹, 사이버테러, 여론 조작, 전대통령과 위안부할머니 등 욕설,악플 패륜, 여성혐오,비하 등.



많더군요.



심지어.





세월호.



좋은 것이면 몰라도 '노란 리본을 자른후 인증 사진'



........



화를 넘어서 분노가 생기고 있습니다.



저는 다른건 몰라도 위안부 할머니들과 세월호, 패륜 같은 인간이라 할 수 있지만 그것에서 용서할 수 있는 범위를 넘은 것에 화가 아주 많이 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많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적은 것들은 대한민국 청와대에서 이루어 지고 있는



[동성애자 결혼을 합법화 해주세요.] 라는 것과



[일간 베스트 사이트 폐지] 라고 합니다.



저는 [불법 만화 공유 사이트 마루마루 폐지]도 같이 적고 싶었으나 이미 청원 종료가 되었습니다.



[마루마루 폐지]는 52,836분이 동의하여 참여 해주셨고



[동성애자 결혼 합법화]는 지금 2,705분께서 동의 하였습니다.



[일베 사이트 폐지]는 현제 4,731분께서 동의 하셨습니다.









이중에서 [동성애자 결혼 합법화]가 가장 적은 동의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강요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다양한 만큼 사람의 의견도 다양합니다.



하지만 저는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데 우리가 막을 권리는 없으며



그분들이 틀린게 아닌 우리와 조금 다른 것이라 생각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한발자국 서로 물라나면 서로 다투지 않고 행복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사람으로서의 인권을 존중해 주기를 바랍니다.



동성애는 전염병이 아닌 그냥 순수하게 사람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부정적인 시선에서도 서로를 사랑하고 있는 것이 저는 순수한 사랑이라고 밑고 싶습니다.



물론 동성애자분들 중에서도 마음이 나쁜 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위에서 부터 주장했습니다.



사람이 다양한 만큼 의견이 다양합니다.



사람이 많은 만큼 성격과 생갹, 의견. 그리고 악한 것과 선한 것이 다릅니다.



아무리 인간들이 정한 악하고 선한 것이라도 그것이 잘못된 것인지 아닌지는 우리가 정해놓은 것에서는 벗어나지 않습니다.



잘못 된 것은 잘못 된것이지만, 틀린 것도 틀린 것이지만



다른것과 차이는 잘못 된 것도 틀린 것도 아닙니다.



그냥 여러분과 또는 저와 다르고 다른 것에서 부터 있는 차이일 뿐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강요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일간 베스트 사이트 폐지]와 [동성애자 결혼 합법화]에 동의라는 참여를 다시 한번 생각해 주세요.



그리고 일베 사이트는 잘못 된 것 입니다. 그것은 범죄니까요.



하지만 동성애자는 우리와 다를 뿐 틀리거나 잘못 된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한번만이라도 그들의 입장을 생각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갑자기 찾아와서 제 마음대로 글을 적고 창여해 달라고 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는 사람으로서 [일베 사이트가 폐지] 되고 [동성애자 결혼 합법화]가 통과 되었으면 해서 이 글을 올립니다.



갑자기 이런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다시 한번만 생각해 달라는 저의 의견은 변하지 않을겁니다.



강요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렇지만 사람으로서 [일베 사이트 폐지]에 대한 참여와 [동성애자 결혼 합법화]를 그들의 입장이 되어 다시 한번 생각해 주세요.



















혹시나 힘드실까 싶어 댓글에 적어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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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11-26 21:29 | 조회 : 1,756 목록
작가의 말
스칸

부디 한번만이라도 생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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