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앞으로 나올 주인공 중에 캐슈랑 이어지는.... 새끼손가락의 존재가 사라집니다~



.... 하하하하하하



(돌 맞음)


하하하 ㅠ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아이지만.... (이미 성인이 넘어서 아이는 아니지만)


내용을 변경하기 위해서.... 새끼손가락의 존재는.... ㅠㅠ

걱정마세요! 그래도 캐슈가 러브 러브하는 장면은 있을테니까요! ㅠㅠ


일단... 저번에 질문할거... 그거 사실은 예전에 20화에서 어떤 분들이 이어지라고 하셔서...

그게 캐슈랑 다나인지... 캐슈랑 탄인지... 감이 잡히지 않아요 ㅠㅠ (솔직하게 다나랑 이어줄 수도 있지만...)

그래서 GL이냐 NL이냐를 물어볼려고 했다가 그냥 NL로 가자! 해서 공지를 올리지 않게 됬지만...



ㅇㅁㅇ... (이번에는 제가 다른게 문제가 되서 공지를 올리게 됬습니다!)



일단 첫번재! 욕!

이제 슬슬 캐슈가 상황이 가운데 손가락이 되가서 욕을 할 것 같은데요. (물론 차운에게도.)

여러분은 어느 정도까지의 욕을 허용하실 건가요?



음.... 제가 욕은 어느정도 할줄 아는데 가끔씩 욕할때 욕이 무섭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그리고... 차운...

ㅇㅅㅇ... ........... (시선 회피)


저도 양심은 있어요! (이미 캐슈의 상황에서 신뢰 0%)


이제 저도 차운 2~4번 등장시킨 뒤에 죽일까 생각 중입니다! ㅠㅠ


(저도 억울해요!)

엉엉엉엉.... 부끄러워 졌다 ( ㅇ///ㅅ///ㅇ)



그리고 질문은... 잔인한거...


여러분... 많이 잔인하던가요?

저는 솔직히 평범하다고 생각해 왔는데....

가끔 친구랑 잔인한 이야기 조금씩 하다보니 별로 거부감? 부담감? 그런거 거희 없어서...

제가 귀신이나 좀비는 못봐도 잔인한건 그럭저럭 볼 수 있고요. (좀비는 괜찮지만 귀신이 문제라서요.)



저는 좀비가 하나 정도 있으면 책이나 가방 가지고 퍽퍽 소리 나게 패며 이길수 있다고 생각 하지만. (물론 다구리에는 소용 없다죠.)

귀신은.... 안 잡히니까...... 제가... 어떻게 잡지를 못해서 무서워 합니다... 만약에 잡히거나 때릴 수나 있으면 무섭지는 않죠. 징그럽고 짜증나고 갑툭튀에 놀랠 뿐. 물론 좀비도 안잡힌다면 싫고요....


아아아아아아!! 너무 딴길로 가고 있어! ㅠㅠ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동심이 파괴될 수 있지만 친구가

"라푼젤 머리가락을 가지고 비단을 만들면 어떨까? 아, 자르면 색이 이상해지니까, 두피 자체를 벗겨버리자!"

"나, 백설공주 손가죽을 벗겨서 장갑으로 만들고 싶더라."


....... 저보고 동화가지고 잔혹소설 만들자는 애입니다. (물론 한명이요.)

그 애는 [마법소녀 육성계획]이나 [마마마]나 그런거 자주 보고.... 음... 저랑 자주 이야기하고... 음... 그냥 일상입니다? (의문형이다?)

ㅎㅎㅎㅎ 그래도 저의 소중한 친구기에 상관 없지만요. 웃으며 함께하는 이야기니 즐겁습니다.






아무튼 제가 묻는 것은


1. 욕은 어느정도까지 허용하실 건가요?

2. 차운은 2~3번 안에 죽이자와 3~4번 안에 죽이자. 어느것을.... (물론 차운의 등장은 캐슈와 만나는 것에서 2~3번과 3~4번입니다.)

3. 많이 잔인한가요... (진심) 어느정도까지 잔인해도 되나요.... (감이 안잡힘)






이상으로 제가 여러분과 함게하기 위해 제가 알아야할 저의 질문들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