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화 다음에 나무라도 사가?

“내 이름은 해연이야 잘 부탁해” - 해연

해연은 부척 밝은 미소을 보여 주었고

그 미소에 캐슈는 잠시 굳은 듯이 가만히 있다가

정신을 차렸는지 활짝 웃으며 크게 대답을 했다

“네!! 저야말로 잘 부탁드려요!!” - 캐슈

(꾸벅)

캐슈는 고개 숙여 인사했고 동굴을 나와 바다속에서 나왔다

“후아! 동굴속이 공기가 많이 탁했구나....” - 캐슈

‘다음에 나무라도 사가?’ - 캐슈

캐슈는 나무를 사갈까 하는 생각을 하며 집으로 돌아갔다

2
이번 화 신고 2016-12-28 19:00 | 조회 : 2,152 목록
작가의 말
스칸

......5화 잘라서 붙이는걸 깜빡 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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