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




한편 반대쪽은..........

반: 이봐 시크.

중얼 중얼

시크: 온다.........안 온다........온다........

반: 오늘 우리의 임무는 어디까지나- [마석]을 지키는 거다. 알고 있겠지?

툭 툭

반: .........!!! 이봐 시ㅋ..........

시크무온: 아- 알고 있어. 이 영감탱아.

반: 야!! 누가 영감ㅇ조ㅔㅤㅑㅈ932ㅑㅤㅓㅇ

시크무온: 온다! 온다, 온다, 온다, 큭큭.

*
*

‘이 짜증나는 마력.........그 새낀가?’

많은 시간이 흘러감으로서 다른 물품들이 경매를 통해 나갔다.

사회자: 그럼 다음은..........아마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계신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사회자: 자, 여러분. 아주 어렵게 손에 넣은........정말 귀한 물건입니다.
위대한 대 마법사 샤자르노의 힘이 긷든... 최고의 마석!

사회자가 소리를 높이자 마석을 가린 천이 벗겨졌고 마석은 빛을 바랬다.

사회자: [샤잔의 심장] 입니다!

웅성웅성

렌: 어때? 표적은 찾았어?

‘오 멋지다.........’

루드: '갇고 싶다........'

“어이 어이!”- 렌

루드: ......잘 안보여요. 사람들이 많아 기운이 다 엉켜서.........
뭔가 사고 때문에 못 왔을 수도?

렌: 아니거든.

“진짜? 난 찾았는데.”

루드: 뭐? 어디?

“너가 찾아봐~ 난 알려 주기 싫거든. 1급이잖아~”

렌:........미온, 둘이서 의뢰를 할 거면 서로 도와야해.

루드: 괜찮아요, 그럼 저도 슬슬 준비해야겠어요.

“흐응”

루드: 나의 이름은 [블로우]. [각성]

검은 마력은 루드를 감싸고 이네 그 속에선
17세로 보이는 남성인 블로우가 나왔다.

렌: 정말 볼 때 마다 신기하다니까. 너처럼 모습이
많이 변하는 마법사는 본 적이 없어.

“여기.”

렌: 응?

“나도 거의 많이 변해요.”


"나-도요."

씨익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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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12-19 22:26 | 조회 : 1,384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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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6066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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