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이 소설을 처음 시작했을땐 즐겁게 했는데.. 지금은 의무적인 느낌이 듭니다..
그 의무적인 느낌엔 방학이라서가 90퍼의 이유, 귀차니즘이 10퍼의 이유를 차지하고 있어요...
그리고.. 아이디어고갈도 있고... 또한 제가 수첩에 먼저 아이디어를 적어두고 1차적으로 거른다음에 여기에 서넣는것건데.. 제수첩에 다음이야기가 적혀있지 않습니다(귀차니즘...) 뭐.. 일단 그렇기에... 2월이 되기전에는 생각나면 한번씩올릴게요.... ㅎㅎㅎㅎㅎㅎㅎㅎ..............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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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1-12 15:21 | 조회 : 1,164 목록
작가의 말
some thing

죄송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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