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D

안녕하세요, 새벽의 화원 작가 연상수입니다.

작년 겨울 11월부터 쓰던 새벽의 화원을 닫을려고 합니다.

아직 결말도 안 났는데 이렇게 닫게 되서 저도 정말 찝찝하고 여러분들에게

더 보여주고 싶은 내용도 못 보여줘서 아쉽네요..근데 이렇게 닫게 되는 이유로는

완벽한 시놉시스와 시나리오가 아닌 너무 즉흥적으로 시작해서 그런지 처음에 생각

했던 내용과 다르게 흘러가는 감이 없지 않아 있었고, 올해 들어와서 많은 일들이

생겨 아마 9월달 전까지는 아예 글을 쓸수 없을 것 같아서 입니다.

새벽의 화원을 보시고 덧글로 응원해 주시고 좋아해주시던 분들께 감사합니다♥

새벽의 화원이 이렇게 닫지만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더 좋은 작품에서 만나요.

마지막으로 여러분들에게 주고 싶은 꽃, 6월 28일의 꽃 28일 제라늄

그대가 있기에 행복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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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5-09 00:35 | 조회 : 1,911 목록
작가의 말
연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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