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후기

nic39279873님
Q.작가님 납치해도 될까요?(진지)
A.아휴, 저야 감사하..(퍽!)

콜챠님
Q. 자까님납치해두되여?
A. 잘 먹여 주시면야(퍽!)
Q.수랑이랑공현이케미 왜이렇게 진짜사랑할만큼좋아여?
A. 하늘이 맺어줬으니까요! (하늘이라 쓰고 자까라 부른다)
Q.수위는?(음란마귀가 쓰였네~)
A. 외전에 잔뜩 담아드렸습니다! 만족 하셨을라나요?
Q.자까님 수랑×공현♡♡하시져?
A. 공현이는 제 이상형이고, 수랑이는 제 롤모델이랄까요. 두사람 다 애정하고 사랑합니다!
Q.자까님사랑해두되져?
A. 어머, 벌써 과분할 정도의 사랑을 받았는걸요~
Q.수랑공현팟팅!입니다 글구...전편에서 근친.선후배등 다양한것이있었는데 저는12345678다좋습니다>< 힘드시겠지만..다부탁합니다(간절??)
A. 크흠... 최대한 믹스해서 보여드렸습니다..

nic77730844님
Q.달아!!!!!! 진심 달아!!!! 속 달아서!!!!! 물멕혀!!!!! 이제 어떡하면 좋을까요!!!!!?
A. 어허허... 저보고 물으시면..(난감) 수위를 보고 달아오르시면 되지 않을까요?(음란마귀는 꺼져!)
Q공현이 앞에서 수랑이를 곰인형처럼 끌어안고 '수랑이는 내꺼야!!'라고 하면 어떻게 되나요?
자까 : (공현을 올려다보다가 이 질문을 보여준다.)
"해보시던가!"
"공현이 패기 넘치는데? 수랑아~"
"왜, 자까? 불렀어?"
"이리로 와봐"
(폭 안기는 수랑, 고개를 숙이고 부들부들 떠는 공현)
"어떡해... 너무 귀엽잖아!!!"
"..."
(수랑이 어이없어하다가 공현에게로 가서 안긴다.)
"흐음, 귀여워?"
"아, 안되겠어. 수랑아, 우리 얼른 집가자!!!"
그렇게 두사람의 집은 후끈 달아올랐다지요///
Q애들 어떻게 생겼는지 설명하고 이메일 주소 알려주시면 팬아트 드릴건데 알려 주시는게 어때요?
A.프로필
안공현
검은머리/잘생긴 얼굴/ 큰 키/ 엄청난 재력(?)/ 비상한 머리 를 다 갖춘 공!
송수랑
금발/귀여운데 도도한 인상/ 작은 키 를 갖춘 수
자유로운 상상을 위해 프로필을 안 올렸습니다! 각자 다양한 모습의 공현과 수랑이 있을테니까요!
팬아트는 gina8944@naver.com 으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Q. 작가님 프로필 알려주실 수 있나요?
A. 한 작품 쓸 때마다 차근차근 공개하려고요!
나이는 학생이란 것만 알려드리겠습니다!
자까는 비밀을 좋아해요 ///
Q. 작가님을 납치하려는 사람들을 어떻게 막으실 것인지 대처법을 알려주세요.
A.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막는다는 게 제 생활 신조입니..(퍽!)
Q. 안녕하세요?
A. 반갑습니다!
Q. 차기작 생각은 있으신가요?
A. 현재 경찰물 + 수인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목은 안 정했고, 구상 단계이긴 하지만요. 곧 돌아올..?
Q. 여보세요 나야 거기 잘 지내니-
A. (동공지진) 다음 가사가 뭐였죠,,?
Q. 상현이랑 하현이 뭔가 상현달, 하현달 생각나서 싫......지 않습니다.
A. 크 역시 우리 매력덩어리들! 사실은 상현, 하현이 원래 이름이었으나, 쓰기를 할 당시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 아무거나 가져다 썼습니다(ㅋㅋㅋㅋ자까의 기억력,,,)

사과쥬스123님
Q.자까님 제꺼 하면 안되여? 너무 달달하고 좋아여!ㅠㅠ
A. 감사드립니다ㅠㅠㅠ 자까가 많이 부족하지만요 //// 저라도 괜찮다면..(퍽)
Q.또 다른 거 연재하실 생각있으신가여?
A. 경찰공 범죄자수! + 수인물! 준비 중입니다!

miku1219님
Q. 공현이랑 수랑이 어케 생겼는지 자세히 그. 려.보세요. 그림으로 그려야 합니다. 글로 설명 안돼요!
A. (동공지진) 네...? 자까는 똥손에다가 글쟁이라 그림에 완전 무지 합니다... 주변에 맡아줄 친구도 없고..(일코중인지라..) 정말 죄송합니다! 대신..
"자, 가라 공현몬!"
"네?"
"애교!"
"싫어여.."
"어휴, 내가 자식을 잘못 키웠지... 어휴.."
"아아니예여... 할게여.."
"(음흉한 웃음)"
"우... 1 더하기 1은...."
"뭐해, 자까?"
"어, 수랑"
"끄앙, 수랑이 앞ㄹ에선 절대 안할꺼!!!"
"해봐"
"히잉... 기여미...."
"와... 기여워..."
"둘이 같이!!!"
"닥쳐 자까 X2"
"예압"

-

후기
첫소설이라 줄거리도 횡설수설 장난 아니었죠... 리메 준비중 이긴 한데, 자까의 귀찮음으로 미뤄질 예정입니다.
차기작은 경찰물로 단편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마족이 나오는 판타지 물과 사극물, 알오물도 도전해보고 싶네요.
구체적인 연재일은 안나오겠지만 차기작 역시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큰 절)
참, 차기작 제목은 뭐가 좋을까요? 댓글로 추천해주세요!
{차기작은 경찰공, 범죄자수, 수가 수인인 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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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12-15 17:56 | 조회 : 2,478 목록
작가의 말
월하 :달빛 아래

곧 마지막 외전이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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