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말에 뒤 다급하게 비밀번호 치는 소리가 들리고 강현이 집으로 뛰어들어온다."수랑아 괜찮아?""흐으..형?""호오.. 안녕, 하현아?""이젠 강현이야. 말 똑바로 해""이런이런. 나한테 깔려서 이렇게 헐떡됐던게 엊그제 같은데, 하현아""닥치라고!! 난 이제 강현이야!!""부정할수 있는게 있고 없는게 있는 법이야"말싸움을 주고 받던 둘은 수랑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동시에 입을 닫았다."방금 그게 무슨 말이죠?"
바쁘다ㅠㅠㅠ 몰컴이라서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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