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후으응! 차, 찬율아, 읏! 빨리이... 아앙-"
"아직이야 조금 더 풀어야 아프지않지-"
"찬율, 아앙-! 하읍-"
유현이가 버벅거리며 옷을 벗지않길래 나는 유현이의 옷을 모두 벗겨
구석으로 던져버리고는 유현이의 애널에 중지를 넣었다.
신음소리가 작길래 검지도 넣어서 내꺼가 잘 들어가도록 열심히 풀어줬다.
유현이는 애가 타는지 내 어깨를 꼬옥- 잡고는 얼른 넣어달라며 졸랐다.
으아- 물론 나도 마구마구 하고싶지만... 아파하는 유현이를 보고싶지는 않았다.
자꾸 조르는 유현이를 달래고 최대한 빨리 풀어주고있는데
유현이가 내 가슴팍을 퍽! 밀더니 날 넘어뜨리고는 내 위에 올라탔다.
"유현...아? 설마... 안돼, 아직이야 덜 풀었다고"
"나 많이 참았어!"
"지금 넣으면 너만 아프ㄷ, 으윽"
"우읏... 히이이익-!!"
유현이의 신음이 하이톤으로 올라가면서 내 걸 푸욱-! 넣었다.
너무 조여서 나도 모르게 윽! 소리를 냈다.
유현이는 내 위에서 아프지만 좋다는 듯 입을 헤벌레-벌리며 허리를 조금씩 흔들었다.
유현이가 움직일 때마다 덜 풀었다는 내 말이 믿는 듯 선홍빛의 피가 조금씩 나왔다.
나는 내 위에서 유현이가 움직이는 걸 보다가 으쌰-하고는 유현이를 내 아래에 두었다.
유현이는 우응-? 하면서 나를 보았다.
"느려. 내가 기분 좋게 해줄게"
"헤헤-... 하응- 우읍! 아읏... ㅈ, 잠깐마안! 하악! 흐이익-!!"
나는 거칠게 허리를 흔들면서 유현이를 보았다.
아까 운 거 때문에 눈 주위가 빨개져있다.
나때문에 그렇게 펑펑 소리내면서 운 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괜스레 가슴이 아렸고 왼손으로는 유현이의 머리를 오른손으론 눈가를 쓸어주었다.
유현이는 눈가가 따가운지 신음을 내다가 아읏! 거리며 미간을 찌푸렸다.
나는 퍽퍽소리가 날 만큼 흔들던 허리를 멈추고 말했다.
"...미안해..."
"응? 뭐가아-?"
"마음대로 오해한거..."
"으으응! 괜찮아... 히히-"
"그럼 그 새끼는 누구야?"
"친구ㅇ, 아읍! 하앙- 자...잠깐! 만! 후응 아흣-!"
"다행이다... 바람피는 줄 알고 내가 얼마나...!"
나는 친구라는 말만 듣고 더 말하려는 유현이의 말을 끊고 격하게 허리를 흔들었다.
유현이는 놀라선 날 안고 신음을 내뱉었다.
별로 하지도 않았는데 유현이는 사정을 해버렸고
그 순간의 조임에 나도 유현이의 안에 쏟아냈다.
"아... 미안해..."
"하아- 후으... ㄱ, 괜찮아흐... 흐응-"
"다신 그 녀석 만나지마"
"우웅? 왜애...?"
"질투나니까 만나지마..."
"김찬유울- 귀여워..."
유현이는 귀엽다며 나를 꼬옥 안았고 왠지모르게 내꺼가 다시 커졌다.
유현이는 내꺼가 커지는게 느껴졌는지 당황을 하며 연신 나를 불렀다.
"ㅊ, 찬율아? 찬율아!? 이게 무슨... 김찬율!?"
"진짜 너무 귀엽잖아... 한번만 더 하자"
나는 유현이의 대답을 듣지도않고 퍽퍽소리를 내며 박았다.
"유현아"
"하읏-! ㅃ,빨라아... 아앙- 우응...!"
"김유현-"
"으웅? 앗! 오, 왜? 흐읏!!"
"사랑해 진짜"
"나도, 아읏! 사랑해, 흐응- 히이익-! 찬율, 하악 아!"
+)저는 주로 평일에 많이 올립니다!
평일에는 브라덜이 없기때문이죠
영원히기숙사에 살아버리지 쳇- 입니다.
늬헤헤헤헤 뀽 그래서 없을 때 폭풍타자질을 해야합니다!
이제 한달 후에 또 시험기간이라서 자주 못 할 수도 있지만
저의 망상은 끝나지 않습니다! 빼앵애애액ㄱ 날 말리지마라!!! 꺄햐햐햐햫ㅑㅎ햐♡
지금 생각해놓은 거 하나있구여 조금 다듬기만 하면 딱 될 거 같아요!
제가 학원에서 남자애 두명보고 생각이 나서 그만... 끄헤헤헤
미아내 아가들아 나보다 어리면 다 아가야!! 1살 어려도 아가야! 이 아가야!!
아무튼 주말보다는 평일에 올린다구여... 뀨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