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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과 윈프레드의 정문 앞으로 걸어갔다.잠깐.나 마석 보유자 잖아?마녀 잖아?내가 가지고 있는 아티펙트만해도 열가지가 넘는데?!그냥 도망가면 되내?나에게 남은 미약한 양심이 아프긴 하지만 무시할수 있을 정도지.훗.






엘리노어는 목에 걸고있던 마석을 실행시켰다.노란색의 빛이나며 엘리노어의 몸이 점차 투명해 졌다.







"꺄아악!몸이 투명해지고 있어!"






"귀를 보아하자니 아티펙트인가....!"



땡-.아티펙트 아닌데



"아디오스.다음 만남을 기약하죠 레이디-☆"







뿅-☆!







*







"엔디-!"




"누님?!"





엘리노어가 이동한 곳은 윈프레드의 교장실 이였다.엔디미온은 누군가가 교장실에 침입한것을 알자 검을 빼들었지만 그것이 엘리노어 인것을 알고 검을 거두었다.





"엔디.보고싶었어."




"누님.도데체 어디 계셨던겁니까?4년동안 한번도 소식이 없어서 모두들 걱정했습니다!"




"헐.엔디가 날 걱정해 준거야?감동이다.뭐.4년동안 시간의 섬에서 연구좀했지.아!나 인어도 복원했다?완전 예뻐!!이거 봐봐!비늘도 줬어!"




"하...누님은 여전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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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10-15 16:10 | 조회 : 1,294 목록
작가의 말
mix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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