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옥"
"우움......준영아...."
"우리자기 깻어?"
"으으..응!"
너무달달해서 녹을것만같아 ㅎㅎㅎ
"자기야 우리 학교가자 내가다 해결할께."
"...안그레도돼는데...."
"에이~가자"
"......어....웅....그레...!!"
학교에갔다 준영이는 내가 학교폭력당하는사실을 알고 증거를 수집해서 애들을 소년원에 보내었다 물론 그외에도 다른일들도 많이 해주었다
왜이럴까 하는 정도로 정말 잘해주었다 정말정말 그렇게 20살이되어서
대학교에들어갔다 근데 지금 이토록 불안한 이유는무엇일까
괜히 무슨일이 일어날것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