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화

나는 지금 준영이가 일이있다고 해서 집에먼저가는중이다 그리고는 집에 거의 다도착했다 그런데 왠검은차가 서있는게 아닌가 그레서 일단은 조심히 갔다

그런데 갑자기 뒤에서 누가내입을막고 정신을 잃게 만들었다


'"으ㅂ읍!!!!!"


불안한예감이 이거였을까.......... 정신을 그대로잃었다










"....음....."


눈을떠보니 야릇한 침실이었다 나는 가운으로 옷이입혀져 있었고
목에는 개목걸이와 손에는 사슬로 묶여있었다


그리고는 끼익하는소리가 열리고 누군가가 들어왔다



"아주 잘도 도망 다녔지?"


"!!!!!!!!!!!!!!!!!!!!!!"



"ㅋㅋㅋㅋ 이하을. 나기억하고있네?"


"...당신은....!!"


"그러게 왜도망가서 일을 크게 만들어놓고그랬었어"


"싫어.....만지지마....."



"................내 전용남창을 잃어버려서 얼마나 슬펏는데 뭐지금은 찾았지만"



"............저...좀 보내주세요 제발요......저평범하게좀 살게 도와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빛 다않갚았잖아"


".........제가 잘갚을께요"



"...안돼."



".............."




"아...근데 그건 아직모르지?"



"..........네....?"



"박준영한테도 빛이있었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보다 큰빚"



".......?"




"근데그걸내가 다주기로했어"



"얼마전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



"너....박준영에게 팔렸다고"




".............................?????!!!!!"





"...ㅋㅋㅋㅋㅋ"




"............거짓말......."



"뭐?"




"거짓말......"




이하을의 눈이 빛을잃고 감정이고 뭐고 찾아볼수없는 망가진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 온몸이덜덜떨렸다



".......그모습....은 마음에않드네..."



".................그럴리가...없어......준영이가......"



"그럼 도망갔던 벌을줘야하나...."





"........싫어........"




"............우선 그입부터막아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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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10-13 23:08 | 조회 : 5,685 목록
작가의 말
마카롱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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