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화

".........더럽지않아."


"...........흑....."


"......너랑 닿아서 좋아."


".....흐읍..."


"아까 모른체 해서미안해"


".....흐윽.....우....아앙....!!!!"


'토닥토닥'



"난.....네가 좋아"


".....우흐으읍....흐윽......."


"내가지켜줄게.."


".......흑....으윽....윽흐윽........."



"쪽"


부드럽게 이마에다가 뽀뽀를 해주었다 그리곤 등을 토닥여주었다
너무 오랜만에 느껴보는 진짜 사랑을 받고있어서 너무 좋았다


".....으...흐윽.....나도.........너....정말...좋아........흐윽..."


"!!"


"......흐윽..."


"진짜? 나좋아?"


".....응....!!"


".....!!"


활짝웃으면서 나에게 짧게 키스를 해주었다


"웁....!"


"......쪼--옥..!!"


".........정말.....정말....고마워...."


".......나도....."


둘은 서로를 꽈악안았다

2
이번 화 신고 2016-10-13 22:35 | 조회 : 5,707 목록
작가의 말
마카롱냥냥

.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