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화



과거편.....


준-형~!
빈-응?...왜?
무슨일이야?
준-나랑 놀자~
빈-뭐하고?
준-음....칼싸움
빈-너 못하잖아..
준-형이 가르쳐주면 되잖아

준은 이말을 하고는 사랑스럽게 미소를 지으며 웃고있다.

빈은 그 모습을 보고 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알겠다고한다.


















(이런 표현이 맞나요...?...칼로 어떻게 싸우는지..잡는법..싸우는법..등..여러가지를 가르치고있습니다....)

준-으앙~힘들어...좀 만 쉬자 형~
빈-너가 가르쳐달라며~!
준-그치만....힘들단말야...
빈-그래도 누가 너 괴롭히거나 죽이려하면 어떡해..?
그때를 대비해서 알아둬야지~!
준-(입이 삐죽나오며) 알겠엉....

준은 빈이 계속시켜서 삐졌다...그래도 하라고 하면 다 하는 준이였다.




준-형~!
이제 진짜 그만하자...세시간째야~!!!

빈-알겠어~
그럼..나머진 내일이다.

준-어...?????
또한다고...?왜..???

빈-싫어?

빈이 준을 무섭게 째려보며 말한다.

준-어....??..아..니...괜..찮아....요...

준은 빈의 모습을 보고 반말을 할수 없었다.


왜냐하면 그때 반말하면 화내면서...잔소리가 2시간은 기본으로 하고 외출금지가....

빈이랑 준이 같이 살지는 않지만 빈이 준이 부모님한테 말하면 다 들어준다.

부모님께 잘 고쳐서 준이 잘못한걸해서 말하면 부모님들도 동의해서 혼내면서 못나가게한다.




빈은 직위를 얻어 크면 준이랑 같이 사는게 꿈이다.
그래서 황궁에서 일하는..직위를 얻을수 있는 일을 보고 그 일을 할려고 황궁에서 일한다.

아직은 황제의 눈에 띄지 않아서 집에서 산다...

하지만 몇달후...
나라가 전쟁이 일어나는데...그때 잘 대처하면서 나라가 망하지 않게 지시를 내리는 빈을 보고 황제는 황궁에서 지내거나 내가 제공해주는 집에서 지내라고한다.

하지만 고민이됐다.
지금 집에서 나오면 준이랑 헤어지기 때문에...
하지만 자신의 꿈을 생각하고.... 지금 황제의 말이니...거절할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렇게 황궁으로 가게되고.....
준이랑 헤어지게 됐다.

준-혀엉~가는거야.....?
나 두고 멀리 떠나는거야?....흑.... 그떄 내가 형 화나게해서 나한테서 멀어질려고 떠나는거야?..형...?...흑..으앙~으으으앙~~~

빈-아니야~! 형은 일하러가는거야....
나중에...엄청~ 나중에 준이 어른이 되면 형이 돈 많~이 벌어서 우리 둘이 같이 살자~!
그때까지....건강하고 부모님 말 잘들어~

준-응~!!!!
기다릴게...그때까지...꼭 데리러 와야해~!!!

준은 울면서 빈한테 꼭 돌아오라고 했다

그리고 빈은 울음을 참으며 눈물을 글썽이며 그때까지 건강하라고 했다.


이게 두사람의 마지막이었다.

나중에 준의 부모님 소식은...부모님이 돌아가신지 한달후에 듣고... 많이 슬퍼했지만 아직 약속의 때가 아니여서 가지못했다.


그리고 현재...준이 빈의 노예로 있다.

이건 준이 모르는 사실인데....
사실 빈은 백작이 아니라...공작이다....대공작...
이사실을 준이 알면 그 직위 때문에...무서우며...함부로 말을 못했을거같아 직위를 낮게해서 속였다.
그래서 일도 다른사람에 비해 많다.

자신의 직위는 준이 자신을 기억해주면 그때 말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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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12-26 19:11 | 조회 : 6,394 목록
작가의 말
루시Q

이번은 과거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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