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여러분 두구두구두구!! 투표결과 2번이 25표 3번이 18표로 2번이 이겼고, 역시나 1번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음흉해에에~
쓸데없는 말은 여기까지하고 본편 들어가겠습니다!!!
“........여기 위험한데 아니니?.....”
‘형이 위험도를 감지 했어!!!’
‘헐~ 모르는 아저씨도 해맑게 쫄랑쫄랑 따라다니....아니 여기는 어떻게...’
“걍 헤프닝 바야~ 나도 처음이고!!!”
“너는 남한테 보여지면서 하는게 취미냐!!”
“그건 아니지만 난 좀 신선한 것을 원하달까?”
“이 미친..... 형 우리 나가....미친 놈”
“여기 한번 들어오면 반품 안 되니까~ 하기 싫으면 넌 구경이나 해~”
“형 내 부탁 들어준다고~~~(강아지같은 눈망울)
(은 개뿔 매니악함에 미친 눈망울~)
“그럼 흑랑이 부탁이니까!! 나 열심히 할게!!”
‘크윽~ 미치겠다♡♡’
‘미친 놈’
‘그래서 넌 할 거야? 말거야?’
‘당연히 할 거다 미친 놈아!’
“형은 우리가 말하는 대로 하는거야”
“웅...근데 다른 사람한테 보이면....”
“걱정 마! 봐봐! 지금 다들 자기 일 밖에 안 보이니까~”
“나 먼저 말하고, 반청랑 그 다음 니가 말해”
“그래...”
“점장님 여기 검은색의 레이스달린 T팬티 주세요!”
“전부터 생각했지만 형은 역시 T팬티가 어울려♡”
“그럼 나는....형 혼자서 애X의 손가락을 넣어서 잘 풀어줘”
“야! 그럼 T팬티를 입은 보람이 없잖아!!!”
“시끄러”
푸우욱
“우아...아..아흣...크윽....”
질척 질척
“아읏...후아...으으...하아..”
꿀꺽
“형 미안♡X2”
삐그덕 삐그덕
“응 앗 읏,읏....이제ㅅ 우왓!”
“읏, 지금 형 꽉 조였지 기분 좋아?”
“아니면 내가 여기 만져주어서 좋아?”
“아아...우 앗, 아~ 아.... 더느...”
“형 안 내 것으로 흘러넘쳐...크윽”
츄르르르릅...츄웁
“우우! 아..후 응.....하앗.....”
“이 키스 좋아?”
“형은 뭐가 좋아?X2”
“...하아...나는....너희 둘다...우.좋아~♥”
퍼어어어어억♡
츄르르르르릅 츄우우우웁♡
“아앗! 하우우우......아....갑자..기 왜..?”
“형의 레벨도 좀 올랐고”
“형의 신음소리도 레벨이 올라갔으니까”
“형 여기 문 닫을 때까지 하자♡X2”
[헤프닝 바의 들어갈 수 있었던 사실]
“여보세요. 혹시 유노 선배입니까?”
“오! 흑랑아 웬일가?”
“선배 지금 어디십니까?”
“어~ 유현이 만나려 왔어.”
“선배 다름이 아니라 선배가 다니시는 헤프닝 바의 들어갈 수 있게 해주세요.”
“헤에~ 혹시 니네 형이랑 거기서 할려고?”
“선배 짱입니다!”
“그래라~ 내가 말해둘게 대신 나중에 니네 형 소개시켜라~”
“당연입니다!”
[이런 진실이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