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의 대한 짧은 요약 : 삼인방 때문에 야한게 변한 류안이를 병원의 데려가면서 계기가 되어, 강혈우의 사고 진실을 알고 류안이와 강혈우의 오해를 풀기 위해 흑청랑은 발벗고 도움을 주었다. 그리고 강혈우는 원하지 않아지만 마음을 열고 집에 찾아와 류안이에게 모든 진실을 얘기하고 류안이도 마음을 열면 둘의 오해는 끝났다.

이제 본론으로 고고!!!










“내가 오늘 계획을 세워 봤지! 두둥!!!”

“허어어어얼 뭔 계획 학교가야지”

“쯧쯧 근육바보는 이래서 안된다니까 당연히 땡땡이지!”

“나 요즘가서 니가 똑똑한 거지 바보인거지 구분이 안 간다........”

“난 당연히 스마트하고 지혜로운 흑랑이님이지 두둥!”

“결정! 넌 바보 그리고 혼자 효과음 넣지 마!”

“바보라는 말은 너한테 듣기 싫고 일단 내가 세운 계획을 봐봐!!”

“!!!!!!!!!!!!!!!!!!!!!!!!!!!!!!!!!!!..........!!!!!!!!!!!!!!!!!!.........................................”

{흑랑이가 세운 계획표}

1. 형의 맨 몸의 에이프런을 입히고 요리시키기

2. 형을 여장시켜 그대로 데이트하기

3. 나이를 숨기고 술집의 들어가 술을 마신다.

4. 마지막으로 러브호텔에 들어가 에로한 짓을 한다.

“자 어때? 이 위대한 계획표를!!!!! 두둥”

“1번 형 요리 할 줄 모르고, 2번 형 이제 레벨이 상승해서 알고, 3번 우리는 숨겨도 형의 얼굴만 봐도 못 숨기고 우리는 주민등록번도 없고, 4번 아까 말 했듯이 형 레벨이 상승함.
따라서 넌 매니악 바보!!!

흑랑이 심장 타격 ?400000000000000000000000000000번

“으윽......천하의 내가 청랑이한테 매니악 바보라고 듣을 줄이야.....”

“차라리 형한테 물어보면 어때?”

“허러러러러러러럴 너 오늘따라 왜 그러냐? 너 반청랑 맞지?”

“시끄럽고, 형 방에나 가자!”

똑똑

“형 모해?”

“응...? 학교 갈 준비.”

“형 오늘은 학교 안 가도 돼!”

“왜?”

‘자연스럽게 땡땡이라고 말할까?’
‘이 바보야! 차라리 말을 둘러대!’

“그게..오늘 (활짝) 땡땡이라는 날로 안 가도 돼 ^ ^”

‘야! 둘러대라.....’

“진짜?! 그럼 오늘 놀자!!!”

툭

‘자 보아라 청랑아~~’
‘닥쳐’

“형 어디 놀러가고 싶은데 있어?”

“웅!”

(바로 목적지의 도착 하겠습니다.)

“이거!! 이 인형 꼭 갖고 싶어서!!!!”

“......인형 뽑기?!x2”

“이 인형 인터넷으로 봤는데 무진장 비싸서 포기했는데 우연히 뽑기의 있는 걸 봐서 너희들이라면 뽑을 수 있나 해서”

“....형! 만약 우리가 이 인형 뽑으면 뭐해줄거야?”

“엥....... 먹을 것 사줄게...”

“우리 먹보아닌데....”

“그러지 말고 우리 원하는 것 한 개씩 들어 줘”

“좋아!”

‘흐흐흫’
‘너 또 뭔 짓하려고.....?’
‘그럼 넌 빠질 거니?’
‘아니!’

“형 500원 고고!!!”

“응!!”

지이이이이 덜컥

지이이이이이이이잉 툭

“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악!!!”

“비켜 내가 한다!”

지이이이이이이이이 덜컥

지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잉 툭

“끄악!!! 망할 인형!!!”

(그렇게 쌍둥이들 몇 시간을 인형 뽑기의 소비(돈은......)를 하고, 17번만의 인형을 뽑았다.)

“흐흐흐흐흐흑..... 망할 인형........x2”

“얘들아 고마워!!!♡”

“형...그럼 우리 원하는 것”

“당연히 들어줄게!!!”















여러분들이 골라주시는 다음화 내용~

1. 쌍둥이들에게 잡아 먹히지 않는다.

2. 쌍둥이들에게 잡아 먹힌다.

3. 류안이가 적극적으로 나서면 쌍둥이들에게 먹힌다.

자~ 여러분의 선택의 류안이 운명과 막화가 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