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것을 불쌍함으로 만드는 방법

"후하~ 개운하다."
"어? 형 목욕 끝나네?
"그러게, 형 이리와서 여기의 앉아 봐."

'이대로 물러서면 음흉한 남동생들이 아니지!!!!!'
'맞아 이대로 물러나면 나느!!! 매니악한 것을 못해!!!!'

일단 쟤 말은 무시하고, 일단 형에게 야동을 보여주고 형의 순진파를 40%를 없애 나마지 60%은 섹X를 해 마무리!!!!!!!

'그럼 가자 흑랑!!!!'
'오!!!!!!!!!! ㄱㄱ'








-아아아아...앙!! 싫어어어! 그만해엣!!
-혹시 전동 마사지로 느껴버리는 거야?
-오호! 엄청난 가슴인데!!!!!
-앙! 아! 아! 아! 응아아앙 안돼! 느껴버려!!!



'야! 왜 하필 매니악한 거야? 너무 높잖아!'
'후후 너의 소중이는 그러지 않은 뭐야인데'
'지는 벌써 섰으면서'
'그것보다 형.....'

"흐흑...흐흐.. "
"형 왜 울어x2"
"히끅.. 흐흐 저기 있는 여자가 너무나 불쌍...해서"
"엥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ㅔx2"

'흑랑아 이럴 때에는 어뜨케'
'우리는 그저 울기 뿐'



그 후로 우리들은 형이랑 같이 30분 동안 울고, 우리의 소중이도 쓸쓸하게 남겨져
다시 침대에서 밤새 베개를 갈면 또 울고 끝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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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10-08 21:28 | 조회 : 11,015 목록
작가의 말
유닉크아

ㅋㅋㅋㅋ 야동을 불쌍한 여주로 만든 류안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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