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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해서 써봤습니다.
".....앗...읏응 히힉..아..하아!"
"헤~ 쌤 기분 좋죠."
퍽! 퍽! 퍽!
"앗!...히읏 흣아!......아 갈것 같아. 읏~"
"괜찮아 가도 돼"
"아-- 나왓- 나와 버렷! 읏! 하악 하악~"
이게 도대체 몇 번째야~ 이제 너무 힘들어 더 이상은....
".......굉장해 쌤 안이 계속 저를 빨아들이고 있어."
"하아 실...싫어 하악~"
"그럼 왜? 조르고 있는거야?"
"ㄱ.....그만.. 더..더 이상은.... 이..제 집에 가야 해."
"집에 간다고..?? 지금 무슨 소릴..... 하는 거야?"
"흐앗 힉 아! 히아아앗!"
"이렇게 된 몸으로 어떻게 집에 갈 생각인 거야?"
"그....만 이제 ......그..만...읏 앗!"
"여보세요? 교장쌤 오늘 하루 양호실 빌리거야!"
"네?! 알겠습니다."
"ㄱ..그게 무슨 소리야?"
"양호실 빌렸으니까 쌤 계속 하죠."
말....... 말도 안돼 얘가 제정신이야!!!!!
"미쳤어! 벌써 3번이나 했다고!!!! 더.... 이상은 못해!!!!"
"싫은데요~"
"흐 앗 하아아 아...... 또.....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