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리고 나는 떨어지고 정신없이 일어났지..
어떻게? 이렇게
"으워얽!!"
그리고 어떤 허여멀건한 ㅄ이 나타나서는..
"안-녕? 나는 주☆신데쓰!!!! 내가 널 이리로 데려오기 위☆하☆여 돌연사 시켰g☆"
머요 시방? 내가 개복치여? 그리고 내가 죽었다고?
니ㅅㄲ때문에?
"ㅅㅂ...이런 ㄴ미ㄹ ㅅㄲ를 어떻게 ㅈ칠까...ㅅㅂ..."
"..ㅁ...ㅁ안....흡..."
애 왜울어?!
그리고 나는 새하얀 ㅄ을 만나고..
정신없이 하루를 보냈다(얼마나 울어 재끼면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