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러니까...
"니가 날 환생시키겠다고?"
"응!!"
아..너무나도 해맑아...
웃는얼굴엔 침 못밷는다는데...
나는 뱉을 수 있을것같아...(?!?!?!)
"그니까 어디에? 이영싫? 블헤? 원피스? 블리치? 드볼? 나노하? 뭔데?"
"우와.. 넌 그걸 다 보니?"
응. 당연한것 아닌가?
이것이 잡덕의 위력이다!!
"그래서 어디라고?"
"이영싫"
읭? 내가 잘못들었나? 이영싫이라꼬?
"그리고 거기서 랩터하고 백모래만 ts인데 그 배모래ts는 너야☆"
"뭐 이 ㅅ꺄?"
퍽
"ㄱ...그리고.. 나중에 랩터ts랑... 같이...오리지널 이영싫에 트립되는..쿨럭"
"...뭔 막장이냐 오마에..."
ㅅㅂ 뭣때메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는거여
나보고 ㅁㅊ 살인자 먼지가 되라고?
"그니깐... 거기서 넌 악당이 되지는 않고... 다른 악당이 있는데...'널 좋아해' 그래서 니가 랩터대신 시련이...☆"
"...일단 너부터 ㅈ쳐야겠다 ㅅ꺄..."
"ㄱ..그럼 안녀어ㅇ허어엉...ㅎ"
-뾰로롱☆
씹.. 또 기분 드러운 효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