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오늘도 이영싫을 정주행하고 나는 이렇게 말했지
"이것만 한번만 더 보면 100번 정주행이다아아아!!!!!"
그런데 이 말이 마지막이 될줄은 몰랐어
왜냐고? 지금 내 아래에 구멍이 생성됬거든.
아주 기분이 드러운 효과음으로 말이야
-뾰로롱☆

그래.. 별표시까지 나타나면서...
그니고 나는 빠져버렸어...
어떄?
그 다음의 이야기가 궁금하니?
궁금하면...
기다려(머요?)

기다리고 나오면 보는거야
뭐.. 흔한 팬픽의 트립되는 모습이니..
별 감흥은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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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8-06 03:35 | 조회 : 2,081 목록
작가의 말
핀시

네이버는 해봤지만 이쪽에서는 처음 올리는 웹소설이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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