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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제목 변경 때문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보시는 분이 있을라 나 모르겠지만, 서로를 이해 한다는 건 → 다른 표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생각해보니까 앞으로 글을 쓸 내용이 아무래도 다른 표현에 더 잘 맞는 거 같아서 봐꿨습니다ㅜㅜ.


아, 그리고 일부로 어떤 공&수를 안 썼는데.... 참고로 저는 수를 괴롭히는 걸 좋아합니다.....<<


PS. 맞춤법이나 오타 지적해주셔도 됩니다~ 제가 많이 부족해서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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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8-06 01:41 | 조회 : 385 목록
작가의 말
ssun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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