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진심을 (2)

"여기란다?"

선생님은 활짝 웃으셨지만
나는 무척이나
어두운 얼굴을 하였다

"네..."

"왜 보건실에 온줄 알겠지?"

"네"

왜냐하면.. '진심' 의 뜻이 무엇인지 알기때문이다

"일단.."

"아..!"

"연아~ 벗으렴??"

그말과 함께
내 바지를 벗겨내었다

"하으..읏!?"
난 당연히 놀랐다

"처음도 아니잖아~?
긴장 풀어~"

"하읏! ㄴ...네.."

"오 잘있었네~
익숙해 졌나봐??"

나의 에널에서
바이브를 꺼내었다
하얀 액과 함께..

"......"

"이제 시작이니깐..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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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7-22 18:33 | 조회 : 5,383 목록
작가의 말
쎈세

아..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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