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하신분은 뒤로가시기를...)

"하으읏 아아 읏.."

"신음소리 이뻐 연아!"
사랑해 언제까지나 내.. 밑에 있는거야

"아아 ! 앗! "

"이름불러줘연아!"
나의 것이 연이와 하나가 되었어!!

"하..하이..혀..엉.."
타액을 흘리며
눈이 풀린채로 욕구만을 추구하며
허리를 흔들어

"발음이 이상한데??"

나의 손으로 그의 입안을 휘저어
침이 계속흐르게해

"한이..흐응~! 유 하아..니 혀엉.."

이말과함께 동시에 사정하였다

"잘자 연아~?"

"Zzz"

"쪽"

1
이번 화 신고 2016-07-22 21:43 | 조회 : 6,352 목록
작가의 말
쎈세

다음편에 길게..!!!!((는 퍼퍼퍼퍼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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