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어두웠던 것이 생각났다. 제가 있을 때는 왜 그런 건지 이제서야 알 것 같아. 별로 달갑지 않은 표정으로 대꾸했다." 어둠의 정령왕이고 뭐고. "그쪽이라면 저는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건가요?[자유연재/필력 향상용/그래서 언제 연재가 끊길지 모릅니다.../제법 시리어스 25%정도. 나머지...는... /새로운 정령왕 투입/원작 따라갈 예정/또 작가가 생각보다 몸이 약해서 많이 아픕니다. 주 2~3회정도 될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