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약 ~한 상황이라면!"은,
[많이 지나갔지만!!]
바로 빼빼로 데이입니다 >3 <
(주고만 끝낼순 없잖아요, 우리 불쌍한 데레들도 받아야죠!!)

메가 - "..어 언..언니가 저에게 주시는거에요!? 이 빼빼로 가보로 보관 할께요!!!네, 아까우니까 그냥 먹으라구요!? 어떻게 그래요!! 언니가 저한테 준건데에 !!! "

쿨 - "어 이거 나 주는거야 ? 고마워, 마침 먹고 싶던거네, 잘 먹을께.. 오 이거 맛있다"

얀 - "..이걸 저에게요? 형.. 고마워요..(형,이런 깜찍한 행동을 하시면 얼른 잡아 먹고 싶어지잖아요.)"

츤 - "뭐야..이거 .. 나 준다고?? 뭐야, 그냥 빼빼로잖아?? 단거 싫어하는 것도 몰라?? 뭐야 그냥 니가 먹겟다고? 준걸 왜 뺏어, 내놔 내가 먹을꺼야! 뭐 불만이라도 있어? 내가 다 먹을꺼라고!!"




ps- ... 으음? 기다린 분이 계실지 아닐지도 모르지만 ㅇ,ㅇㅋㅋ 그런 분들이 있으시다면 혹시라도 감사 인사라도 드려야하나 싶으니까요 ㅋㅋ.. 감사합니다 '3 '/ 제 사랑이라도 받으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