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에여 하하/

메가 - 데레 언니 보고 싶었어요!! 응네? 그래도 긴 시간 동안이나 언니를 못본걸요!!

쿨 - 어? 보고싶었다고? 고마워, 나도 니가 보고 싶었어

츤 - 뭐야, 니가 애야? 하긴, 애지,뭐? 애라서 돌봐달라고? 뭐..뭐그런 쓸대없는 소리가 다 있어? 넌 내꺼고, 난 내껄 잘 챙기는 사람이라고, 뭐 불만있어?

얀 - 안녕하세요 형. 절 보고 싶었다구요? 형 저도요.
(보지않았을때 형의 두 눈이 다른 사람을 볼땐 짜증났는데, 저만을 바라봐주니 참 좋네요, 앞으로도 영원히 저만 바라보게 하고 싶은 마음은 욕심이겠죠... 그치만 조만간 그렇게 될지도 몰라요..그러니 형, 조심해주세요.)



ps - 어 안녕하세여 ㅋㅋㅋㅋ 사실 보고 깜짝 놀랐어여 기타부분이 그렇게 없지만, 순위권내에 들 정도였나..라는 생각이 들정도로요/ 사실 귀찮아서 써야지 써야지 하고도 안쓰고 있다가 소설 보러 틈틈히 들리는데 뜬금없이 기타부분에 순위권이라니.. 뭐라도 들고와야 겠다 싶어서 오랜만에 만났을때를 가정해서 써봤습니다. 이거 다음에는 빼빼로 데이 이후의 일정부터 올릴까해여 써야지 생각은 해놓고 미뤄 뒀던거라.. 따라잡으려면 좀 열심히 적어야겠군요 / 그럼 전 메로나 딸기맛 먹겠서여< 원래 올땐 메로나 딸기맛이 진리잖아여 ..? 하긴 요즘은 올때 치킨도 들고 오지만.. 뭐....다이어트라는걸 하는중이라 치킨을 머글수 없어여 ㅠㅠㅠ 행복할수 없어 .....;ㅁ;......

잡소리지만 쨋든 기다려 주셔서 감사해요? 뭐 안기다려 주셨어도 감사하고 오늘 처음 읽어 주신 독자님도 고마워요ㅇ,ㅇ .. 사실 이 글이 이렇게 커질줄 몰랐다는게 저의 솔직한 소감이라서요 ㅋㅋ 그럼 다..음에 볼 수 있겠죠? .. 아 요즘 집착소설에 빠져서 비엘지엘노말 상관없이 괜찮다 싶은거 추천좀요// 제가 안읽어본 작품 추천해주시면 저의 사랑과 함께 저 네아이의 중의 (데레)<를 닉네임넣어서 원하는 걸로 짧게 소설이라도 지어드릴께여........ 지원하는분이 있으시려나 모르겠다만;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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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6-02 00:14 | 조회 : 957 목록
작가의 말
nic45117529

무책임했는데 솔직히 백 몇분이 이글을 읽어주실줄은.. 뭐 감사합니다.. ps - 일반카테고리에서 bl카테고리로 이동시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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