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 데이♥/


오늘의 "만약 ~한 상황이라면!"은,
[지나간지 한참지났지만..]
바로 빼빼로 데이(우리 데레들이 주는 상황)입니다 >3 <

메가 - "언니언니, 이거 받아주세요! 제가 만들었어요!! 언니주려고 만들었어요! 언니 맛은 괜찮아요??? 만들어 줘서 고맙다구요? 당연한거죠 언니를 위해서인걸요!!"

쿨 - "자, 받아 오다가 니 생각나서 사왔어, 빼빼로 대이라며, 우린 연인 사이니까 이정도는 당연한거 아니야?"

얀 - "형.. 이거.... 아, 형 주려고 사왔어요.. 받아 주세요..
(물론 장난을 치고 싶었지만, 아직은, 그러면 안되니까 참아야겠지, 얼른 형 내것이 되어주세요...후훗)"

츤 - "어? 뭐?? 빼빼로데이인데 뭐 없냐고? 그걸 왜 나한테 찾아..? 뭐..? 등뒤에 뭐냐고??... 이..이건, 바..받던가 말던가! 빼빼로잖아!! 보면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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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11-21 01:27 | 조회 : 1,358 목록
작가의 말
nic45117529

하하 너무 늦었죠 ..?ㅋㅋ.. 기다린 분이 있을지 모르지만 일단 감사합니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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