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어.....오랜만에 와놓고 다음편이 아닌점에대해서 간절히 사과드리는 바이옵니다 소인을 죽여주시옵소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오늘 공지는 최근 학교에 개학시즌이 펼쳐짐과 동시에 올 1월부터 시작한 취업적성프로젝트(일명 실습)을 하게되었습니다 위 실습은 개학을해 학교를 다녀도 가야하게되며 그 때문에 연재 일정이 많이 지연됐고 가급적 금요일날에 올리려던걸 토요일에라도 올려보자 라는 결심을 했지만

그 결심은 학교의 사정으로인한 실습 시간표 변경으로 인해 처참치 뭉개졌습니다. 제가 평균 소설을 쓰는 시간은 3-4시간 이상정도 걸립니다 심할경우엔 5-6시간 정도 걸리죠 매우 느린속도입니다 양에비해서는...

학교교통시간 1시간을 비롯해 씻고 밥먹고 내일준비 및 학교숙제같은 걸 하면 터무니없이 시간이 꽉찹니다(빌어먹게도...) 게다가 실습은 원래 하루의 3시간씩 월-금 까지 학교와함께 하려다 위에 말했다시피 학교의 사정으로 학교가 그나마 빨리끝나는 월,수 만 3시간씩 나가고 나머지 8시간은 토요일 즉 내일 나가서 채워야합니다. 학교를 한 번 더 가는 꼴이죠..

위의 이야기는 사실이지만 제가보기에도 하찮은 변명의 불가합니다.
저를 비난하셔도 전 달게 들을 각오는 하고있습니다. 그러니 아주 적은 숫자라도 제 이런 형편없는 소설을 기다려주신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하겠습니다 죄송해요 그 와 동시에 감사합니다

바쁜시간 쪼개서 이런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주 일요일에 조금씩 조금씩 써서라도 어떻게든 다음화를 만들어 조만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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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3-18 20:24 | 조회 : 757 목록
작가의 말
류일견

고마워요 그리고 미안해요 최대한 빠른시일 내로 다음화를 들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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