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폴리슬마을 테러동화

옛날옛날, 리브링 마을에 폴리 슬 이라는 소년이 살고 있었어요.

그 소년은 매일매일 혼자 견뎌내야했어요. 그래서 뭐라도 얻고싶었어요.

하지만 학교를 다니게되면서 리브 라테라는 친구를 만나게 되었어요.

그 친구는 잘해주었어요. 하지만 그 친구가 가진게 질투가 났어요.

하지만 25살때까지였어요. 참는건.. 이 마을에 경비성이 지어지기전엔

공원이 있었어요. 리브 라테를 불러냈어요. 독이든 음료수를 먹였어요.

친구는 죽었어요. 나는 그후로 마을시민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는척하며

촌장직이 될수 있었어요. 부인도 만나게되었고, 폴 렌이라는 아이도 낳았어요.

마을이름도 제이름인 폴리슬마을로 되어있어요. 눈이 떠있을땐 너무행복하지만

눈을 감으면 라테에 대한 악몽이 떠올라요. 나는 불행한것 같기도하고

행복한것 같기도해요.

펑 -.

" 라테.. 정말 미안해.. 다음생엔 내가 꼭.. 진실된 친구로서...미안해.. "

나는 죽었어요..
그리고 레빙..라일락..프랜티스..미안해... 다음생엔 날 괴롭혀줘.

" 리브링 마을에 온것을 환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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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4-01 23:46 | 조회 : 745 목록
작가의 말
닭찜해

폴리슬마을 에피소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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