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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준아 네가 너무 애기같고 귀여워서 하고싶은 플이 생겼어”

“웅?..뭔데?”

“아기플~”

“켁, 뭐...뭐라고?... 싫..어”

“싫어? 진짜?”

진은 동준을 부드럽게 쓰다듬는다

“아니...네가 하고싶은거면 나도 하고싶어..”

“ㅎㅎ그렇지?”

.
.
.

“흐핫, 하아...아..앗..으으응..읏..ㅈ..지...진아...제발요..”

“응? 흠 애기가 말을 할줄아는거야? 그리고 어느아기가 사정감을 느끼겠어 ㅋㅋ 그니까 당연히 막아놓는게 맞지”

동준이 차고있는 기저귀속에는 정조대가 채워져있고 액이 흘러나오며 벌렁이는 구멍에는 진동딜도가 움직이고 있다

“으...응애..”

“우리 동준이 쪽쪽이 물까?”

진은 동준이 입에 쪽쪽이를 물렸다

“동준아 정조대뺄거니까 기저귀안에 정액말고 꼭 오줌만 싸야돼”

“...ㅇ..응애..ㅐ”

허나 동준은 사정감을 참지못하고 기저귀안에 오줌이 아닌 정액을 품어냈다

.
.

“동준아 기저귀 풀게 만약 오줌만 쌌다면 그만할거고 그게 아니라면 혼나야겠지”

“흐..윽..끅, 흑...으..응..애”

“ㅋ 동준아 아기가 다 느끼고 벌받아야겠네”

“흐...으”

동준은 무릎을 꿇고 머리를 진의발에 부비고있다

“잘못한건 아는구나 그래도 벌받을건 받아야지 이상한것을 내뱉은 이걸 혼내면 되지?”

“흐..윽..응..애”

“30대 손으로 때릴게”

쓰릅 꿀꺽-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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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0-06-05 01:22 | 조회 : 14,920 목록
작가의 말
Sun-all

아기플...생각조차도 안해봤던 플인데...처음이에요..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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