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납치

2. 납치
(단어에 모자이크없습니다)



"우음..."
낯선방에서 눈을 뜬 서준은 자신에 상태에 당황을 살수밖에 없었다
"뭐야..?! 나왜 묶여있어?"
서준은 기둥에 기대여 두손이 묶여 천장에 매달려있었다
"흣.."
오랜시간동안 묶여있었던 건지 팔이 저려왔고 팔에 힘을 풀자 엉덩이에 팔뚝만한 무언가가 느껴졌다
"...!?!?"
자신의 팔뚝만한 딜도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고 딜도말고는 앉을때가 없어 보였다
"야! 납치범 개새끼야 보고있지! 안풀어?!"
서준은 그렇게 5분을 팔힘으로만 버텄고 점점 힘이 없어졌다
"하아...하아..."
서준은 저 딜도에 잠깐 앉으면 쉴수있겠지라고 생각했고 잠깐만 앉자고 생각했다
"아악..!"
처음에 엉덩이와 딜도에 잔뜩 발라져있던 젤은 거의 말라갔고 딜도는 서준은 애널을 찢고 들어오는 수준이었다
그럼에도 서준은 앉을수밖에 없었고 숨을 내쉬었다
"흡..!"
숨을 내쉬자마자 훅들어오는 딜도에 서준은 숨을 참았다
아직 귀두부분밖에 안들어온 모습에 서준은 절망했고 딜도를 더 천천히 집어 삼켰다
"아흣..."
다들어것같은데 절반밖에 안들어왔고 서준은 힘을 풀고 말았다
"아윽...!"
힘을 풀자마자 끝까지 삽입되 딜도에 서준은 몸을 떨었고 점점 익숙해졌다
"하...하아..."
슬슬 시간이 지나고 다시힘을주어 딜도에서 벗어나려는 서준은 팔에 힘을 주었고 딜도는 3분의 1이 나왔고 서준은 팔에 림이 풀려버렸다
들어갈때도 한참 걸린 딜도가 나올때는 쉽게 나올수없었고 다시 푹 앉아버렸고 의도치 않게 피스톤 질을 해버렸다
"하응..!"
서준은 자신의 입에서 나온 신음소리에 널랐고 다시 일어났다
간신히 귀두부분까지는 일어났지만 힘이은 함참 모자랐고 또다시 그만큼 삽입되었다
"하응..!"
서준은 알수없는 기분에 느낌이 이상했고 자신이 뒤가 개발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
또다시 잠시후 한번더 힘을주어 일어난 서준은 팔에 쥐가나 또한번 앉았고 피스톤질을 하였다
"아흣..!"
서준은 알수없는 쾌락에 자신이 스스로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했고 금방 발기했다
"흐윽..."
서준은 자신의 모습에 현타가 왔지만 쾌락에 못이겨 피스톤질을 멈출수 없었다
"..."
카메라로 서준의 모습을 보고있는 남자는 미소를 지었다
"하읏..하앙! 아흣"
슬슬 사정감이 몰려오는 서준은 사정을 하고 싶어졌고 피스톤질로는 사정을 할수없었다
"가고싶어..! 가게해줘 하라는거 다할게!"
서준은 안듣고 있을지도 모르는 카메라에 소리를 질렀고 피스톤질을 멈출수 없었다
'또각-또각-'
문넘어로 들리는 발소리에 서준은 더욱 흥분했고 피스톤질은 더욱 빨라졌다
'끼익-'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남자는 아무말없이 들어와 서준의 성기를 잡고 흔들어주었고 서준은 그남자가 만지자마자 가정을 했다
"하아..."
힘이 들었던 서준은 멀려오는 피곤함에 잠이 들었고 또다시 눈을 뜨었다
"여긴또 어디야"
서준은 옴겨진 장소와 풀어진 손에 황당했고 파악부터 시작했다
"어딘진 모르겠지만 굉장히 이상한 방이네.."
수많은 기구가 모여있는 방은 서준의 등을 서늘하게 하기 가능했다
'철컹'
"?"
갑자기 문에서 들어오는 훤칠한 남성이 서준은 당황했고 누군지 물었다
"누구세요?"
"음.. 이제부터 너의 주인이랄까..?"
이게무슨 개소린가 싶은 서준은 다짜고짜 남자의배를 때렸고 남자는 정색했다
"..."
서준은 남자가 정색한 표정에 무서웠고 뒤로 물러났다
"우리개가 아무래도 교육이필요한가봐..?"
"개소리야 꺼져"
"들어와"
문에서 남자 몇명이 들어오더니 서준을 들고 다리를 벌려 묶었다


납치는 내일 2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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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0-04-12 08:13 | 조회 : 7,347 목록
작가의 말
베네카

신음소리를 잘못쓰는 작가를 이해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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