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j후니

1-1 bj후니
(단어에 모자이크 없습니다)



나는 인터넷에서 성인 방송을 하며 생계를 이어가는 평범한 성인 비제이다.
평소와 다름없이 새벽에 방송을 켜 자위방송을 한후 방송을 껏다.
"오..! 오늘은 별풍선이 평소보다 많은걸?"
"역시 야한게 최고인가.."
그렇게 한참동안 생각을 하던 bj후니 본명지훈은 생각을 하나 떠올린다.
"음... 아직 유명하지 않으니까 괜찮겠지..?"
지훈이 안심을 하며 산 것은 바로 코인딜도 였다
그냥 딜도자위방송은 많아 해봤지만 코인딜도는 처음이라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지만 평소에 방송이 잘되는편은 아니었기에 이번만 써보고 별로면 안해야지 라고 생각하면 코인딜도를 결제했다



2일뒤
"띵동-"
지훈이 그토록 기다리던 코인딜도가 오는 초인종소리가 딜리자 지훈은 상자를 바로 뜯어 방송준비를 하였다
"가면쓰고.. 딜도 연결하면 끝..!"
지훈은 방송에서 가면을 쓰고 방송을 해왔다.
못생긴 외모는 아니었지만 여자같은 얼굴이 콤플렉스였다
'방송이 시작되었습니다'
방송을 시작하자 몇명의 시청자들이 들어왔고 bj후니는 인사와 함께 설명을 시작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특별한걸 가져와 봤어요"
특별한거라는 말에 채팅창은 물음표로 도배 되었고 지훈은 마저 설명을 했다
"여러분이 쏘는 별풍선갯수에 따라 이 딜도의 진동이 세지거나 약해지고 진동하는 시간도 달라집니다"
채팅창은 한번더 코인딜도라고 도배되었고 지훈은 맞다고 했다
'진짜로?님이 별풍선 50개를 선물하셨습니다'
'지이잉-'
설명이 끝나자마자 터지는 지훈은 방송시작하자 신음을 흘릴수밖에 없었다
"하읏..!"
지훈은 신음 참아가며 설명을 이어갔고 진동이 끝났다
"별풍선 10개부터 50개까지는 약한 진동과 5초의시간,60개부터 100개까지는 중간진동과 30초의 시간,110개부터 200개는 강한진동과 2분의 시간이 주어집니다"
"200개 이후부터는 아직 제방송에 나온적이 없어서 설정은 그냥 500개이후는 제일 강한걸로 해놨습니다"
'오늘 쩔겠네님이 별풍선 200개를 선물하셨습니다'
"하앙-!"
갑자기 켜진 강한 진동에 지훈은 신음을 내질렀고 그뒤로는 별풍선 200개의 행진이 계속됐다
"아읏...하앙 하읏 이..거흣 너어무읏 쎄에읏..!"
대략 1시간이라는 시간동안 많은 사정을한 지훈은 슬슬방종을 하기로 했고 인사를 준비했다
"사실은 코인딜도를 움직이는 기계에 연결해놨는데 1000개로 설정해 놨어요~"
"오늘은 여기까지하고 5분뒤에 방종하도록 하겠습니다"
'띠링-'
'.님이 별풍선 1000개를 선물하셨습니다'
별풍선이 오는 알람과함께 연결했던 기계가 작동을 하기 시작했고 최대치의 진동과 빠른 피스톤질이 시작됐다
"하으..! 잠깐앗! 너,,뭇..하읏,,! 빨라읏..!"
빠른 피토질에 당황한 지훈은 덜썩거렸고 가면이 흘러내렸고 지훈의 얼굴이 들어났다
"가면이..하흣! 아흫! 이,,흣 거 앗! 10분 하앙 인데,,흣!"
지훈의 들어난 얼굴은 시청자들의 성기를 자극시키기 충분했고 또다시 별풍선 행진이 이어졌다
입에서 끝나지 않는 신음과 사정을 해도 멈추지 않은 피스톤질에 지훈은 머리속이 쾌락으로 가득찼고 자신도 모르게 즐기고 있었다
'소식듣고 왔는데 진짜로 개쩌네..'
입소문을 듣고 온 다른 사람들이 들어오기 시작했고 시청자수는 금방 5000천명을 넘겼다
지훈은 시청자수는 신경쓸정도의 이성일 남지 않았고 신음만 흘릴 뿐이었다
"아흑..! 하읏! 하읏...!"
10분동안 무려 4번의 사정을 한 지훈은 힘이 남지않아 의자에 축 늘어졌고 숨만 섹섹거리고 있었다
"하아..."
누가봐도 예쁜얼굴에 정액을 덮어쓰고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은 없던 별풍선도 만들어낼 정도였다
"하아... ?!"
이제서야 시청자수를 본 지훈은 깜짝놀랐고 최대시청자수를 찍었다
'왜 가면쓴거에요 안쓰게 더 이뻐요'
'맞아요 앞으로도 가면빼주세요'
콤플렉스라고 생각했던 외모지만 칭찬이 이어지자 부끄러워졌고 빨리 방종을 하자고 생각했다
"앞으로도 코인딜도 종종 자주 할테니까 방송 자주자주 와주세요~"
그말을 끝으로 방종을 했고 별풍선의 수는 상상을 뛰어넘을만큼 많이 쌓여있었다




몇년뒤
"코인딜도에요"
"별풍선1000개로 제일 센진동이니까 많이 쏴줘요~"
어느세 쾌락이 익숙해진 지훈은 어느세 자기가 더 쾌락을 원하고 있었고 지훈은 섹기가 넘치는 남창이 되었다

신음소리를 잘 못쓴다는 슬픈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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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0-04-12 07:41 | 조회 : 10,668 목록
작가의 말
베네카

첫 작품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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