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플의 끝!!

30분 동안 나는 뒤쪽에 있는 계곡에서 핸드폰으로
녹화되고 있는 영상을 보고있었다.
''''하... 우리 강아지 역시 너무 이뻐!! 역시 밖은 위험한 곳이니
내보내면 안 되겠어!!!''''
.
.
.
"우리 강아지 이쁘게 신음 잘 흘리고 있었어??"
"네... 그..그니깐.. 뒤에... 진동... 흐흣..."
"뭐라고?? 잘 안 들리네?!!"
"주...주인님..!! 뒤에... 진동.."
"뭐라고??"
"민호... 오빠.... 하핳..흫..흣..."
"강아지.."
민호의 얼굴이 빨개지면서 진동의 세기를 낮췄다.

"하핫.. 주인님.. 감사합니다.."
"아니야!! 이제부터는 오빠라고 불러!! 오!빠!"
'핳.. 나 지금 뭘 말했던거야??'
"아니ㅣㅣ..... 그냥... 주.."
"쓰읍!!! 우리 아가가 이제 집 밖을 아예 안 나오고 싶구나!!"
"아니!! 오빠!!!"
"왜??!!"
갑자기 주인의 기분이 좋아보였다.
지금 상황을 이용해보자라는 생각을 했다.

"오빠!! 저.. 밖에..!!"
"쓰읍!!!"
"오..오빠!!!"
갑자기 민호가 기분이 좋아져서
"그럼 오빠 만족시켜봐!! 그럼 놀이공원 데리고 가줄께!!!"
.
.
허리띠에 손을 가져다데니 만족스럽지 않아해서
허리띠에 입을 맞췄다.
입으로 허리띠를 풀고
너무 커서 한 번 들어가지 않아 살살 마사지하는 것처럼
천천히 넣었다.
"하아.. 우리 애기 많이 늘었네."

민호의 큰 손이 신우의 머리를 쓰담쓰담 거렸다.
민호가 갑자기 기분이 좋은지 머리를 갑자기 쿡 눌러 버렸다.
"크...흡.... 잠.... 커...컥... 켁..."
그 순간 민호의 정액이 입과 얼굴에 가득히 묻어져
너무 아름다웠다.
너무 숨이 막혔는지 눈물이 맺혀있어서 더욱 아름답게 느껴졌다.
"하.. 그래. 놀이공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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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0-03-22 23:07 | 조회 : 8,437 목록
작가의 말
꼬수니

사람들이 많은 곳이 좋을까요? 아님 사람들이 없는 곳이 좋을까요?? 글솜씨나 말솜씨가 없어서 많이 이상할테지만 이뿌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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