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공원!!

까핫!! 드디어 오늘은 놀이공원을 가는 날이다!!!
노란 티셔츠와 짧은 반바지를 입고 준비하고 있었다.
주인님이 갑자기 오더니
"아가 오늘 나갈 준비하자!!"
''흐..... 그래.. 참아야 나가서 놀 수 있어!''
"넹!"
GPS가 달려 있는 초커를 차고 밖으로 나갔다.
'다행이다. 이거만 하면 되는건가?'
.
.
.
차 안
"아가야 우리 오늘 재미있게 놀고 오자!"
"그런데 오늘 오빠가 살짝 피곤하네!!"
그러면서 아래를 쳐다보고 눈치를 주었다.
그래도 지금 기분이 좋은 신우는 망치기 싫어
아래에 무릎을 꿇고 그의 것을 빨기 시작했다.
"츠얍.. 츄읍..츕..."
"너..너무..ㅋ..어...커ㅓ....컵.."
주인님의 기분이 점점 좋아졌는지 나를 쓰담아 주셨다.
.
.
.
30분 후 도착!!!!

엥?? 사람이 거의 없네??
어?? 뭐지?? 일하는 사람빼고 없는 것 같은데?
"주인님. 왜... 사람이 없어요?"
"아!! 우리 아가 다른 사람들한테 보여주기 싫어서!!!
여기 전체 빌렸어!!!"
'헤에?? 부자인 것은 알았지만 이 정도 일 줄이야..'
"헿!! 좋아요!!!"

그래도 우리 아가 자유롭게 놓으면 불안한데..
"아가!! 우리 밖에 없으니깐 더 재미있게 놀자!!"
그러면서 조그만한 진동기를 꺼내들었다.

민호는 즐겁다는 듯이 바라보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 기분을 망치기 싫어 명령을 따랐다.
그것을 넣고 나와서 놀이기구를 타러 갔다.

"주인님!! 롤러코스터 타러 가요!!"
"그래!!"
그러면서 엄청 약하게 진동을 가했다.

"흣.. 흐아앗... 가요!!"
주인님의 팔짱을 끼면서 타러 갔다.
가면서도 진동의 세기를 자꾸 조절하였다.
하지만 걸을 때마다 힘이 자꾸 풀려 주인님한테 더 기대었다.
민호는 자신한테 기대는 신우가 좋아서 더 세기를 조절하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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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러코스터를 탈 때에도 자꾸 세기를 조절하자
신우의 입에서는 자꾸 신음이 나왔다.
"흐흣... 하핳... 흐엇ㅇ..... 하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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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놀이공원에서 어떻게 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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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0-03-23 19:23 | 조회 : 8,556 목록
작가의 말
꼬수니

놀이공원에서 플레이 로망이 있는 분들 알려주세요!! 참고해서 쓸 수 있게요. 제가 잘 풀어나가지 못 할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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