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5화 - 버려진 하늘의 이야기

제 15화 - 버려진 하늘의 이야기

Day - 6

봉고레 수호자들은 츠나를 찾을려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츠나를 찾고있는데 아직도 않보이는 지 그들은 좀 우울한 표정으로 리본에게 보고를 하는데 리본도 슬슬 한계를 느꼈는지 그들을 째려보면서 아무런 말도 않하고 있었다.

"...저...정말로 죄송합니다..."
"...미안..."
"....하.... 아니다 그 다메에게 보스라는게 들키지 않게 훈련시킨게 잘못이지..."
"..."
"...아! 거기가 남았다. 내가 다메와 같이 서류를 처리하면서 발견한 시몬과 밀피오레와 우리 봉고레의 보스들만의 회담을 원한다면서 저택을 사놓고 그것을 알리는 편지였는데 아마 거기쯤에 있을텐데... 거기가..."
"오!!! 그런 곳이 있었습니까?!!!"
"어 보스들만 알고 있을껄"
"그럼 그것을 저희에게 알려주지 않았습니까!!"
"그거야 다메가 비밀로 해달라며 꽉 안아줘서?"
"(빠직)...네?...지금...뭐라고..."
"뭐 그런이유로 그곳으로 간다 따라와"
"..."
"어이...너희들은 다메가 오는것이 싫냐? "
"!!그건 아니고!!!"
"다메가 오면 다 해결 될 이야기다 그럼 잔말말고 따라와라"
"네!"

리본은 그렇게 그들과 함께 그 저택을 향해 가는데 그러는 한편, 점점 위험이 오는 하늘은 현제 무슨 불길한 느낌이 들어 어쩔줄모르고 계속 방에만있는데 그들은 점점 츠나가 아픈지 걱정이 되어 모두 츠나의 방앞에 모여서 츠나를 나오게 할려고 노력하는데 그들이 아무리 말해도 츠나는 반응이 없이 문도 열어주지 않았다. 그때 유니가 커다란 망치를 들고 츠나의 방 문을 부수고 들어가자 츠나가 침대 위에서 식은땀을 흘리면서 얼굴이 창백해지고 이윽고 몸이 떨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놀라 츠나를 계속 부르지만 츠나는 눈도 뜨지 못하였고 백란은 빨리 츠나의 곁으로가 츠나의 몸을 보면서 아픈 이유를 찾고 있었다. 그때 무쿠로가 말하였다.

"현제 츠나요시가 아프니까 제 말을 알아들을 수 없겠죠...그러니 모두 제말을 듣고 츠나요시에게 말해주지 마세요... 그는... 그일을 계기로... 제가 결계를 쳐서 기억하지 못하게해서 그 일을 떠올릴 수가 있으니까요..."
"(전부)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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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이탈리아

...당신들은 저기 츠나요시의 아주 무른거 아시죠? 다들 츠나요시와 전투해서 죽이지않고 살려줬으니까 물론 저도... 근데 츠나요시는 최대한 사람을 죽이는 것을 거부하는거죠... 보스인데도 말이죠... 그러던 츠나요시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모두아시는 쿄코가 아닌 전혀 다른 사람이요... 바로... 소규모의 패밀리의 보스인데 이름은 아이리스 통칭 피바람의 마녀라고 통하죠, 그녀는 누구보다 강하였고 그리고 상냥하신 분이었는데 그 분을 어떻게 만난거면 저와 같이 거리에 나와 장을 보던중에 부디쳤고 단순한 인연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그녀를 좋아하는 것을 알게된 저는 그의 행복을 바라고 그녀를 조사하고 우연을 가장하게 하여 조직간의 만남을 만들었습니다... 그도 행복해 보였고요.... 그렇게 둘은 사이가 좋아지고 그 조직간의 협동임무를 맡았고 그와 그녀 그리고 저까지 이렇게 셋이 가게 되었는데... 그...임무는 무척 간단해 빨리 끝내고 둘이 데이트하라고 전 빠지고 둘은 거리를 같이 걸어다니며 즐겁게 있었지만... 그 길거리에서 츠나요시를 지킬려고 그녀는 자신의 몸을 방패로 그의 눈 앞에서 죽었습니다... 암살자는 그녀의 시신이 방해라도 되는지 갈기갈기 찢고 그다음 마지막엔 태웠습니다. 츠나요시는 자신의 눈 앞에 일어난 일을 이해하기 시작하였고 그 암살자를 죽일려고 하다가 왼손과 오른쪽 다리를 읽었습니다... 전 잠시 또 다른 임무를 받고 금방 끝내고 츠나요시를 데리러 가는 길에 그것을 발견하고 그 암살자를 몰래 데려가서 죽이고 츠나요시와 그녀의 시신을 데리고 성으로 옮겼습니다... 그녀를 묻어주고 츠나요시곁으로 가자 그 조직이 츠나요시를 공격할려고 봉고레 성에 침입했습니다... 그때 봉고레는 모두 전투에 지쳐 쓰러지고 정신없이 다른 임무에 갔고 성엔 경비 2명과 저 그리고 츠나요시 이렇게만 있어서 그들의 침입을 너무 쉽게 했고 전 츠나요시를 지키기위해 노력했지만 츠나요시는 그녀의 죽음으로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전 그들에게 환각을 걸었고 츠나요시에게 갔습니다.

"봉고레 정신 차리고 빨리 도망치세요"
"아....아...아아아악!!! 싫어!!!싫어!!! ㅈ...저리...저리가....저리가!!! 오지마 오지마!!!"
"봉고레!! 정신 차리십시요 그럼 제가 그녀를 지워드릴까요? 당신의 손과 다리를 유지할겁니다!! 그러니 제발 정신 차려주십세요...봉고레... 제발..."
"...흐...흑....무....무쿠....무쿠로....그녀가.....아이리스가....나때문에...."
"당신은 여기 봉고레의 보스야 고작 사람 한명의 죽음에 동요하지마!! 당신은 여기 까지 올라오는데 얼마나 많은 시신을 만들었는데!! 그럼 난 뭐가되는데!! 난 내 눈앞에 부모가 가족이!!! 죽었는데!!! 당신이 약하면 우린 다 당신눈 앞에 죽는다고 당신의 가족도!! 그래 내가 잊어버리게 해줄테니까 그러니까 당신만은 살아줘..."
"...무쿠로....미안.... 이제 정신 차리고 할테니까..."
"네 그걸로 됬어요"
"...응"
"그럼 저들에게 가보죠"
"...으...응..."

성에 들어온 그들은 환각으로 이미 의식을 잃었고 전 그들을 감옥에 넣었고 츠나요시는 갑자기 식은땀을 흘리면서 가슴을 잡고 쓰러졌고 전 혹시몰라 츠나요시가 그녀의 죽음을 카운트로 아무도 모르고 저만 알고있던 심장병이 재발한것 같아서 전 다시 4중으로 결계를 치고 기억을 지웠습니다 그러자 상태는 양호해 졌지만 그에게 비슷한 일이나 그런거는 피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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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건데 현제 그의 증상은 그 현상이네요... 제가 다시한번 보죠 백란 당신은 비키고 모두 밖으로 나가서 저들을 죽이든지 잡아서 죽이든 알아서 하세요"

모두 밖으로 나가자 무쿠로는 쓸쓸한 얼굴로 사과를 하고 다시 츠나에게 더욱더 강한 결계를 쳤고 무쿠로는 츠나의 표정이 안정되자 안심하고 그의 옆에서 안개 처럼 사라졌다. 밖으로 나간 모두가 발견한것은 리본과 수호자들이었고 그들과의 치열한 싸움이 시작되었고 그때 무쿠로가 나타나 그들에게 츠나의 상태를 말하자 그들은 싸움을 멈추고 무쿠로의 말을 듣는다

"모두 조용히하시죠 지금 츠나요시가 드디어 진정했는데 더 상태를 악화시키고 싶나요?"
"..."
"그럼 거기 있는 봉고레들은 썩 꺼지고 츠나요시의 상태가 안정되기 전까지 싸우지 말고 츠나요시가 눈을 뜨기를 기다리죠"
"뭐?! 저기 10대가 있는데 돌아가라는 거냐!!"
"무슨 장난이 심해 무쿠로"
"츠나형 많이 아파?"
"극한으로 츠나곁에 간다!!"
"애송이가.... 다메를 데려가지"
"츠나요시가 쓰러진 이유를 데려가긴 싫습니다"
"!!!!!"

거기있는 전원이 놀라자 무쿠로는 잠시 생각하다가 츠나가 저렇게 된 이유를 말해줬다.

"현제 츠나요시는 그 일을 카운터로 점점 상태가 않좋아지고 전 한달에 한번만 하던 것을 이제 거의 매일 하게 되었고 당신들에게 배신당할때 부터 점점 결계도 깨지니까 시력 청각 후각 촉각 통각 마지막으로 목소리까지 일으뻔 했습니다 다행히 제가 진실을 알고 그를 고쳤지만 목소리는 현제로썬 전혀 돌아오지 못합니다 거기다가 그는 이제 살수있는 날이 없습니다... 해봤자 전쟁을 시작하는 날이 마지막이겠지요 그를 이렇게 만든건 당신들이 준것들입니다 당신들이 츠나요시 앞에 나타났을때 그는 100%확률로 죽습니다"
"!! 그럴수가!!!"

모두 츠나의 몸 상태의 진실을 알게 되었고 무쿠로는 그저 아무말도 하지않고 쓸쓸한 눈으로 고개를 숙였고 그들은 혼란스러웠다. 자신들은 그저 츠나에게 사과하고 곁으로 와주기만을 기다렸으니까 그런 그들을 본 무쿠로는 한숨을 쉬고 그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들 왜 츠나요시가 전쟁을 선포했는지 아십니까?"
"...뭐야..."
"바로 당신들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왜 그들을 지킬려고 합니까? 츠나요시'라고 질문했습니다 그러자 그는'소중한 동료이자 친구니까'라고 아주 밝게 웃으면서 말하였고 전 그를 보면서 자신의 잘못을 그에게 말하며 그에게 그일을 뺀 나머지 사실들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뭐라고 하셨을것 같습니까....



'그럼 그들앞에서 그들을 지키고 그들 품에서 죽고싶네... 헤헤 그래도 마지막으로 한번은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데... 그들은 나를 싫어하니까 어쩔수 없네... 내가 죽으면 무쿠로가 가르쳐줘 옛날도 지금도 그 후 미래에도 사랑하고 고맙고.........또...........미안하다고 역시 그들을 싫어할수가 없어 너무 감사한데...어떻게 싫어하겠어......그들이 아무리 나를 싫어해도 난 그들이 좋아서 어쩔수 없어 꼭 전해줘야해 무쿠로.....'



라고 그가 그 약한 아이가 그렇게 얘기했다고요!! 그래도 당신들은 자신들만의 일로 츠나요시의 의견을 무시하고 데려갈껍니까!! 그를 그렇게 만든 그 레안이 당신들을 공격할것알고있으니까 당신들을 대신해서 죽을려고 전쟁을 일으킬려고 합니다!!! 그런 그의 의견을 무시할겁니까? 당신들은 레안의 움직임을 봤다가 전쟁때 츠나와 싸우게 해 주십시요 그의 마지막 소원이자 너희들에게한 부탁이니까 그리고 밀피오레와 시몬, 바리아와 외문고문, 아르꼬발레노는 츠나를 말리지 말아주세요 거기다가 히바리 당신은 츠나요시가 당신에게 한 부탁이 있습니다 봉고레를 지켜달라고 말이죠 물론 여기있는 전원에게도 말했고요..... 전 이제 츠나요시 곁으로가 상태를 볼테니 당신들은 이제 꺼지세요....그럼 다음에 만날땐 적으로 만나죠 츠나요시의 바람을 지켜줍시다.....그럼...."

무쿠로가 가자 그들은 서로의 자리에가 츠나를 걱정하는 동시에 츠나의 부탁을 위해서 준비를 한다. 그렇게 그들은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준비하다가 이제 고작 남은 날은 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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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5-12-04 18:21 | 조회 : 4,314 목록
작가의 말
누라 리쿠오

늘 말하지만 매주 금요일마다 올라옵니다~!! 그리고 지금시험기간이라 좀 짧을 꺼에요... 죄송합니다...아직 학생이라서... 빨리 어른이 되어서 더 길게 쓰고 싶네요...ㅠㅠ 정말로 사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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