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화 - 점점 다가오는 전쟁

제 13화 - 점점 다가오는 전쟁

Day - 8

드디어 츠나들도 전쟁을 준비하며 수련장에서 각자의 수련과 지쳐서 잠들고있는 츠나를 보면서 하루를 지내는데 그 한편 열심히 츠나를 찾고 있는 봉고레는 레안이 츠나를 공격한 증거를 찾고 또 봉고레에서 추방을 하고 몰래 츠나를 찾기위해 노력하는 리본은 태평하게 있는 레안을 보며 계속 스트레스가 쌓이고 있는데 수호자들은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츠나를 찾고 있었지만 츠나는 전혀 못찾고 오히려 레안은 점점 기세등등(氣勢騰騰)해져서 봉고레의 비밀문서를 몰래 빼돌려서 현제 봉고레의 사업이 않되고 전쟁도 곧 일어날려고 하는데 참고 참고 있는 리본이 드디어 못참겠는건지 레안에게 가있는 서류를 자신의 곳으로 돌리고 레안에게 서류 아니 방에서 한발자국도 못움직이게 해놨다.

"리본씨!! 너무합니다!! 저 보스후보로썬 실격이지만 그래도 봉고레일원이에요!! 이런 취급 너무합니다!!"
"넌 닥치고 거기서 한발자국도 움직여라 넌 벌집이 될겄이다"
"네~"

리본은 보기좋게 레안을 가두었는데 그 방문을 나서면 방어세큐리티가 발생하여 무슨짓을 해도 못나가는 곳인데 레안도 그것을 알고있는지 살짝 어두운 얼굴로 그 방안에 있는 침대위에 걸터앉았다.

"리본씨 드디어 실마리를 잡았습니다"
"뭐지?"
"현제 바리아와 아르꼬발레노들이 광장에 나와서 쇼핑을 하고 자신들의 성으로 안가고 어느 큰 숲으로 가는데 그들을 미행하는데 저택을 발견했는데 더 좋은 정보는 밀피오레와 시몬도 같이 있는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럼 상황을 지켜보고 사와다 츠나요시가 있는지 확인해라"
"네 그럼 실례합니다"
"그래 나가봐"
"네"
"아참 고쿠데라 너 ..."
"네? 왜그러십니까?"
"아니다"
"그럼"

고쿠데라는 드디어 10대의 실마리를 찾아 기뻐하면서 다른 수호자들에겐 알리지 않고 그대로 혼자서 조사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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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5-11-20 19:17 | 조회 : 4,145 목록
작가의 말
누라 리쿠오

늘 말한대로 매주 금요일에 올라올 예정이구요 재밌게 읽어 주세요~!! 거기다가 오늘은 좀 짧을 수 있어요... 학교 행사로 인해...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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