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2화 - 하늘을 믿게된 수호자들

제 12화 - 하늘을 믿게된 수호자들

Day - 9

어제같은 일이 일어난 후에도 여전히 태평하게 하루를 지내는 레안과 리본에 아래에서 전쟁을 준비하는 봉고레 조직원, 죄책감으로 뒤덥힌 수호자들까지 모두 바쁜 이와중에 고쿠데라는 태평하게 있는 레안으로가 혼낼생각으로 레안의 집무실로 향한다.

"레안님 저 고쿠데라 입니다 레안님께 할 말이 있습니다"
"난중에 하죠 고쿠데라씨"
"알겠습니다 그럼"

레안은 당황을 감추지 못하고 고쿠데라가 설마 자신의 혼자말을 들었을까봐 조마조마 했지만 다행이 그런 낌새는 보이지가 않아서 일단 자신의 일을 다끝내고 생각하기로 하였다. 그때 리본이 나타나 레안을 한번 훌터보더니 이내 돌아간다.

'뭐지? 내가 무슨 잘못이라도 했나?'라고 생각한 레안이지만 산같이 싸여있는 서류를 보자 한숨을 쉬고 바로 서류처리 할려고 한다. 리본과 수호자들은 집무실에서 일하는 츠나를 보고 듣기위해 도청기과 아무도 모르고 수호자와 리본만 안다는 CCTV가 설치 되어있어서 그들은 그것을 보면서 레안의 행동을 주시하는데 수호자들은 태평하게 서류처리나 하는 레안을 혐오하는 가운데 자꾸 츠나만을 생각하면서 속으로 츠나에게 계속 사과를 하는듯이 하는것을 본 리본은 말하였다.

"너희들 이제 정신차리고 너희가 츠나를 찾아서 용서를 구할생각을 해라 레안의 처분은 내가 알아서 한다 아님 너희가 무사히 츠나를 데리고 온다면 츠나에게 처분을 맏길 생각이다"
"네!! 반듯이 10대를 데려오겠습니다!!"
"극한으로 찾는다!!!!!!"
"하하하하하하 반듯이 찾아 올께~하하하하하하하"
"오야오야 나도 봉고레가 보고싶으니까 찾아 올께요"
"그럼 당장 행동으로 옮겨라!!"

리본이 소리치자 모두 도망치는 듯이 빠져나오고 리본은 자신만의 개인 루트로 단독적으로 츠나를 찾을려고 한다. 이렇게 분주한 봉고레와 달리 따뜻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가지면서 티타임을 즐기고 있는 사와다 츠나요시와 그들을 믿는 사람들과의 한때를 즐기고 있는데 아주 즐거워 보이는 사와다 츠나요시로 인하여 그들은 츠나의 사진을 찍고있는데 츠나는 그게 부끄러운듯 얼굴이 사과만큼 붉어졌고 그런 츠나를 본 모두는 어쩔줄을 몰라하면서도 은근 즐기는 듯 하는데 츠나눈에 눈물이 맷히자 싸움이 일어나 츠나는 울면서도 그들을 말릴려고 해도 목소리가 안나와서 더 슬퍼 보였다.

-모두 그만싸워!!!
"...어?....지금...울고 있어?..."
"!!!"
"!!!"
"!!!"
"!!!"
"잘못했어 울지마!!! 응? 제발!!!"

울고 있는 것을 본 엔마와 스쿠알로의 말을 들은 그들은 싸움을 멈추고 츠나의 곁으로가 츠나의 눈물을 멈추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썻지만 전혀 그치지 않아서 츠나의 머리를 쓰다듬자 츠나는 눈물이 멈췄는지 얼굴이 붉어진채 있었고 그 후 그들에게 츠나는 폭풍 쓰담쓰담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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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5-11-13 16:57 | 조회 : 4,346 목록
작가의 말
누라 리쿠오

매주 금요일마다 올라올 예정입니다~!! 그리고 수험생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거기다 제가 좀 심한 감기에 걸려서 좀 짧을수 있습니다 양해를 구할께요...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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