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화 - 당황하는 수호자들

제 11화 - 당황하는 수호자들

"하하하하 리본 여기에 모인 이유를 알자~!!"
"어이 야구바보 말을 삼가해라 그럼 리본씨 무슨일이죠?"
"오야오야 레안을 빼고 할 얘기라니 도데체 뭐죠?"
"극한으로 무엇이냐!!!"
"일단은 진정하고 내가 말할것은 [사와다 츠나요시 배신의 진실]이다."
"!!!!"
"!!!뭐라고!!하셨습니까?!!!!"
"!!!!!"
"!!!!아니 극한으로 무슨소리냐?!!!!!"
'탕~'
"일단은 진정해라 이걸로 니네 머리에 구멍나기 싫으면"
"..."
"그럼 일단 이것을 봐라"

리본은 그때 츠나가 배신한 날에 CCTV를 보았고 물론 레안이 바꾼 CCTV지... 하지만 그 다음에 나온게 전혀다른 내용이었다.

-----왜그래? 레안 무슨일이있어?'
'아니요'
'그럼 이번임무가 좀 힘들었어? 미안해... 무리를 시켜서...'
'하 역시 무르군요 봉고레 데츠모 전 당신을 죽일려고 왔어요'
'농담은 그만두고 무슨일인거야'
'크흐흐 아직도 이것이 농담이라고 들리다니 역시 물러요 아니 어리석어요 봉고레
전 당신을 저주하고 있어요 당신의 손에 죽어간사람들 아직도 기억하나요? 그런
봉고레 데치모에게 제가 아주 특별한 쇼를 준비했어요 재밌게 보시기를...'
'뭐?!'
'It's show time'
'큭...레안!!!'
'크흐흐흐흐흐 이제 봉고레는 점점 자신들의 손으로 붕괴될꺼에요...크하하하하!'

레안은 단도를 츠나에게 던졌고 츠나는 피했지만 조금 스쳤다. 그러자 수호자들이 와 츠나를 공격하였다-----------

"이건!!설마!!"
"그래 그 설마다"
"이건 그 배신자가 만든 조작한 CCTV가 아닙니까?"
"맨 처음 나온게 조작된거였다 내가 원상복구를 해서 나온게 이거다"
"극한으로 우리가 착각한거냐?!!!"
"그렇다고 말하잖아 너희 빨리 사와다 츠나요시를 찾아라 거기다가 우리 봉고레를 너무 얕보았다는 것을 알려줘야지"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건 내가 알아서 한다 너희들은 당장 사와다 츠나요시를 찾아서 여기에 데려와라"
"어/네!!/네/극한으로 한다~!!!!!"
"그럼"

츠나의 배신에 대해서 알아버린 리본과 수호자들은 츠나를 찾기로 하였는데 레안은 아무것도 모르는다는 듯이 집무실에서 서류를 하고 있었고 그것을 본 리본은 계속 참고 참았다. 레안은 리본을 입무로 보내고 테라스에 나가자 테라스엔 달빛같은 아름다운 소녀아니 소년이 서있었다.

"반가워 검은 하늘씨"
"!!!너...너는!!! 봉고레 데치모"
"하하하하 아직도 나를 데치모라고 하다니...너무하네... 그래 내가 죽인사람들전부는 기억못해 하지만 너희 Vonri본리패밀리는 기억하고 있어 한때는 내 가족같은 분들이셨는데... 기억하고있어..."
"하하하하!!!!그럼 왜죽이셨어요?!!! 그날 그때 내가 다 보고있었다고!!! 바닥엔 내 여동생과 부모님들이 있었고 그 가운덴 당신혼자!!! 온몸에 피를 두루고선 그 하얀 양복이 붉은 빨간 피로 물드려졌는데~!!!!"
"그건 내가 그런게 아니야 난 그들을 도와주러 갔는데 도착하자 그렇게 되있었어...생존자를 찾다가 살아남은 너를 발견해서 내 양자로 삼았지... 뭐... 성과 이름도 그대로 지만... 넌 아직 9살 밖에 안되었고 너희 부모님을 구하지 못해 미안해 레안..."
"듣기싫어!!!!!듣기싫어.듣기싫어.듣기싫어.듣기싫어.듣기싫어.듣기싫어.듣기싫어.듣기싫어. 저리가 저리가 저리가 저리가 저리가 저리가 저리가 저리가 저리가 오지마 나한테 접근하지마!!!! 당신이 죽였어 당신이야 당신이 죽였어 당신이 죽였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레안!! 정신차려!!"
"저리가!! 내몸에 손 대지마!!!!"
"레안!! 진정해 이제 곧이네 시간이 없어 레안 열흘뒤 나와 전쟁이야 그럼...갈께...잘있어"

츠나는 제정신은 못차리고 있는 레안을 두고 츠나의 몸이 안개로 가렸다가 안개가 없어지자 츠나는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레안은 자신의 집무실에 노크소리가 들리자 제정신을 차리고 들려보냈다. 그러자 하레가 왔고 하레는 레안에게 무슨 종이를 주자 레안은 화난듯이 종이를 찢고 아무도 접근 하지 말라고 하였다.
「열흘뒤 저희 시몬, 밀피오레, 바리아, 아르꼬발레노, 문외고문과의 전쟁이 입니다 그럼 그때까지 기다려 주시죠 아무짓도 하지말고...」
라는 식으로 편지가 왔고 현제 혼란하게 된 레안은 수호자들을 불러서 그 편지 그대로 보여서 열흘뒤에 전쟁에 대비해 준비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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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5-11-06 17:24 | 조회 : 5,132 목록
작가의 말
누라 리쿠오

헤헤~~ 늘 하는 말이지만 매주 금요일에 올라옵니다~!! 재밌게 보고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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