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화 - 버려진 하늘을 도와주는 패밀리들

제 10화 - 버려진 하늘을 도와주는 패밀리들

"이제 쫌 떨어지죠? 저의 츠나군이 불편해하잖아요!!"
"그래요!!구름의 사람!! 보스는 저만의 것입니다!!"
"흥"
-저...일단...손좀...히바리상...엔마와 백란도 좀 진정하고!!!

히바리는 츠나를 꼭 껴안고는 놓을 생각을 한하고 있었고 돌아온 백란과 엔마는 그 장면을 보았고 무쿠로는 히바리를 째려보고 크롬도 그 둘을 떨어트릴려고 하고 백란과 엔마는 히바리를 죽일려고 하고 츠나는 그 상황의 사이에 있고 히바리가 츠나를 꼭 껴안고 있는데 포즈가 공주님 안기처럼 되어 전혀 내려줄 생각을 않고 츠나는 손으로 얼굴을 가리면서 부끄러워하고 상황을 말릴려 하는데 그때 또 누군가가 왔다.

"우오오이!!! 당장 츠나를 놔줘라!!!"
"쓰레기 그건 내꺼다"
"시시싯 공주는 왕자인 내꺼야"
"최상은 Me의 것이니까 손떼시죠"
"내아들은 아무도 못줘!!!"
"나의 사랑스런 츠나오빠를 놔줘!!!!"

바로 바리아랑 문외고문 아르꼬발레노의 보스인 유니가 와서 서로 츠나를 노리고 있는데 츠나는 그들을 보고 안색이 나빠지다가 히바리의 품속에 더 들어가면서 떨고 있었고 그것을 알아챈 히바리는 츠나를 방에 데려다 주고 백란과 엔마 안개들은 그들이 츠나에게 접근 못하게 하는데 그것을 본 바리아는 소리를 지르면서 '자신들은 그 썩은 봉고레에서 나왔다'라면서 말하였고 츠나는 그것을 들었는지 히바리를 불르면서 그들에 곁에 갔다.

-정말...이죠?... 거짓말....아니죠?....아까....한말....
"당연하다 쓰레기"
"Me는 최상에게 거짓말 하지 않아요"
"우오오이!!! 당연하지!!!"
"내가 아들을 믿어야지 누구를 믿어!!"
"츠나오빤 내것이에요~!! 그러니까 괜찮아요!!"
"유니쨩 무슨소리하는거야? 츠쨩은 나의 것이야~!!"
"변파는 빠지고 츠나군은 내거야 내 아내라고!!"

그렇게 그들은 츠나쟁탈전을 벌였고 츠나는 그것을 보며 왠지 옛날로 돌아간것 같아서 츠나는 방긋 웃었고 그 미소를 본 그들은 모두 코잡고 쓰러졌고 츠나는 왜그러는지 모르겠다는 눈으로 그들을 쳐다보았고 그들은 그런 츠나에 사진을 찍으면서 신나게 이야기 하였고 츠나는 웃으면서 그들을 쳐다보는데 그때 히바리가 츠나에 뺨에 자신의 입술을 겹쳤고 그것을 본 그들은 모두 비명을 지르는데 츠나도 당황하면서 히바리를 밀어내려고 했지만 히바리에 힘이 더 강해서 결국 츠나는 얼굴이 붉어진채 가만히 있어야했고 그들은 츠나와 히바리를 떨어트렸다. 그들은 츠나를 감싸면서 히바리를 공격했고 히바리도 그들을 공격하였다. 그렇게 하루는 지나가고 현제 봉고레는 새로운 11대를 찾을려고 날리났고 수호자는 레안몰래 츠나에 배신에 관한것을 찾고 있다.

"이건!!!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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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5-10-30 19:31 | 조회 : 4,127 목록
작가의 말
누라 리쿠오

헤헤헤헤 좀 늦었네요... 요즘 시험기간이라면서 학원에서 바쁘네요~...헤헤헤 매주 금요일에 올라오니까 즐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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