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화 - 구름은 하늘의 곁으로

제 9화 - 구름은 하늘의 곁으로

현재 안개가 사라진것을 안 수호자들과 레안은 봉고레 링만이 남겨저있는 안개들의 방에서 나와 사라진 안개들을 찾고있다.

"당장 그들을 찾아 안그래도 지금 안개수호자의 힘이 필요한데!!"
"네!!/알겠습니다!!"
"어이 다메레안 우리들은 빠진 안개들의 임무가 있다 가자"
"네!!(벌써 들겼나? 아닐꺼야 아! 그래 그들을 죽이면 되구나!! 크크큭)크크큭"
"왜 웃지? 다메레안 우린 빨리 가야한다고"
"네!! 금방가겠습니다!!"

리본은 갑자기 웃은 레안을 보고 독심술을 사용하였는데 결국실패로 돌아갔고 그것을 바라보던 히바리는 레안에 방에 도청기와 감시카메라등 여러가지를 설치하고 임무로 돌아가 빨리 임무를 끝내고 왔다.

-레안의 방
"아!! 힘들어 그들은 왜사라졌지? 뭐 상관없나 어쩌피 배신자인 사와다 츠나요시와 함께 죽이면 되니까 그나저나 크크큭 아직도 진실을 못 찾다니 한심하군 큭 내가 봉고레때문에 멸망하게된 Vonri본리패밀리의 생존자인것을 아직도 모르다니 거기다가 내가 봉고레 데치모의 배신이 가짜였다는것을 안개밖에 몰라 크크크 봉고레는 멸망하게 될꺼야...크크큭 아아~ 빨리 시작되었으면 좋겠다~!!"

레안은 크게 웃으면서 말하였고 그것을 도청하고 있던 히바리는 자신이 잘못한 죄를 되세기면서 있는데 그때 히바리눈앞에 사라진 안개와 배신자라는 누명을 받은 대공이 나타났다.

"!!! 초식!!! 미안하다...정말....미안하다...미안....미....안!!"
-괜찮아요 히바리상 그러니까 울지 말아요...네? 전 괜찮으니까요...
"쿠후후후 역시 종달새로군요 눈물도 잘 흘리고"
"...보스...이제 돌아갈시간..."
-그럼 히바리상 저희랑 같이 갈래요? 저의 복수를 도와주세요...
"어! 당연히 도운다 앞으로 너만을 믿고 너만을 위해 이 목숨을 주지"
-고맙습니다 히바리상

히바리는 츠나의 손을 잡고 손등에 키스를 한 다음 그들과 함께 갔다. 새하얀 안개가 그들을 감싸 그들은 사라져있었다. 현제 츠나가 사용하고 있는 저택에 도착한 히바리는 츠나의 옆에서 떨어지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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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5-10-23 20:03 | 조회 : 4,086 목록
작가의 말
누라 리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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