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화◇

이세계 여행

"수영아. 우리 어디부터 갈꺼야?"

"음.. 글쎄.. 세하는 어디 가보고 싶은데 있어?"

"음.. 나는 딱히 가보고 싶은 곳은 없어 난 그냥 너희랑 다니는거면 좋아."

"그래도 정말 가보고 싶은곳 없어?"

"응.. 내가 아는데가 없으니까 가보고 싶은 곳이 없어"

"음.. 그러면 루자칸 왕도에 가볼레?"

"루자칸 왕도?"

"응. 가볼레? 루자칸 왕도는 정령으로 유명하데."

"정령으로 유명해? 왜?"

"그곳은 정령의 신이 정령들의 휴식처로써 류자칸 왕도의 신의 축복을 내렸다고 해서 정령이 유명해. 그래서 가볼레?"

"응! 가볼레! 꼭 가보고 싶어! 근데 몇일이나 걸려?"

"음.. 지름길을 사용하면 2주고 그냥 길로 가면 4주 정도야."

"지름길이 더 빠르니까 글루 가자"

"근데 지름길로 가면은 위험해 그 지름길에서 대량의 마물이 출몰한적이 있어서 또 출몰할 위험이 있거든."

"우험하니까.. 그냥 길로 가자"

"위험하기는 해도 우리가 강해서 지름길로 가도 별로 위험하지는 않아. 그러니 지름 길로 가자"

"그러면 지름길로 가자~!"

"그래. 알겠어."

세하 일행은 루자칸 왕도로 가는 지름길을 사용하며 가는 중 저녁 먹을 시간이 되어 가까운 평원에 멈춘후 저녁 준비를 합니다.

"세하야~ 오늘은 무슨 요리를 할꺼야?"

시훈이의 말에 세하가 말합니다

"움.. 글쎄....? 아,그래. 치킨 덮밥을 만들까하는데. 어때?"

"치킨 덮밥이라.. 좋은데! 내가 닭 손질해올께!"

시훈이의 말에 세하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세하는 치킨 덮밥을 할때 필요한 것들을 준비하고 몇분뒤 시훈이에서 손질된 닭을 넘겨 받은후 세하는 요리를 시작하고 한시간이 지나 요리가 완성되고 먹은후 천막을 치고 하루를 마무리 하고 다음날이 되었습니다.

"끄으읏! 으.. 졸려."

"수영아 많이 졸려?"

"응? 아니 그렇게 많이 졸리지는 않아. 세하는 안졸려?"

수영이의 말에 세하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출발할 준비를 하였고 몇분뒤 모든 준비를 마췬뒤 출발하였고 몇시간이 지나 세하가 무언가를 발견하여 말합니다.

"어라? 수영아! 저기 앞에 누군가의 마차가 공격 당하고 있어!!"

세하의 말에 수영이가 말합니다.

"정말이네. 솔력을 높힐꺼니까 다들 울령거려도 조금 만 참아!"

수영이는 말하고는 짐마차의 속력을 높여 공격받고 있는데 까지 오고 공격하고 있던 여러무리의 남성들중 몇명이 세하쪽을 제압하려고 옵니다.

"캬하! 오늘 일진이 좋구나!"

"그러게 말입니다 두목!"

"두목! 이번일이 끝나면 술잔치라도 하는것이 어떤가요!?"

"그거 괜찮네! 애들아 가라!"

"""""예, 두목!!"""""

여러명의 남성이 두목이라 불린 남성의 말에 대답후 세하쪽을 제압하려 오지만 도적 처럼 보이는 남성들은 세하의 친구들에게 제압당하고 공격받고 있는 마차쪽으로도가 모든 도적처럼 보이는 남성들은 제압 당하고 안전해 지자 처음에 공격 받고 있던 마차 쪽에서 귀족으로 보이는 남성 2명과 여성 1명이 내렸고 귀족으로 보이는 남성 2명중 약간 나이가 들어보이는 남성이 말합니다.

"공격 받고 있을때 도와줘서 고맙네. 그대 들은 누구인가?"

나이가 들어보이는 남성의 말에 세하가 말합니다.

"저희는 떠돌이 용병 입니다."

"떠돌이 용병인가.. 그러면 의뢰 해도 되는가?"

"어떤 의뢰인지 알수 있을까요?"

"루자칸 왕도까지의 호위를 의뢰 하고 싶네만. 되는가?"

"네, 마침 저희들도 루자칸왕도로 가는 중이여서 그 의뢰 수락 할께요."

"의뢰를 받아줘서 고맙네 같이 다닐테니 소개 정도는 하겠네. 이몸은 자칸이라고 하네. 내 옆의 남성은 내 아들인 자르크. 자르크 옆의 여성은 내 딸린 루리아라고 하네."

자칸의 말이 끝나자 자르크가 말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아버지로부터 소개 받았다 시피 저는 자르크 라고 합니다. 루자칸 왕도 까지 잘부탁 드립니다."

자르크의 소개 끝나자 루리아가 말합니다.

"인녕하세요. 저도 오라버니와 똑같이 아버지께 소개 답은 루리아 라고 합니다 잘부탁드려요."

두명의 소개가 끝나자 세하가 말합니다.

"네, 안녕하세요. 저는 세하라고 해요. 붉은색 머리의 남성은 수영,하늘색 머리의 남성은 윤상, 은은한 은빛머리의 남성은 유비, 갈색머리의 남성은 무현,노랑빛 머리의 남성은 나림,금발머리의 남성은 시훈,검정머리의 남성은 상협이에요. 그리고 제 옆에서 여러분들을 경계하고 계시는 분이 세르님 이에요."

모두의 소개개 끝나자 호위 병이 한명와서 말합니다.

"백작님,도려련님,아가씨 마차 수리가 모두 완료 되었습니다"

마차 수리가 완료 되었다는 말한 남성의 말에 자칸이 말합니다.

"알겠네.. 자네들도 여기있는 9명과 인사를 나누도록. 자르크,루리아 어서 마차에 올라 타자꾸나."

자칸의 말에 자르크와 루리아는 마차에 올라탔고 아까 마차 수리가 완료 되었다고 말한 남성이 말합니다.

"아까 도적 들한테 공격받고 있을때 도와줘서 고맙다. 나는 루루 용병단의 단장인 루연 이다. 그리고 저기 마부석에 있는 사람은 베루이고 도적들을 줄로 묶고 있는 6명은 마주,루센.일제,재운,차상이다.그리고 너희들의 이름은 알고 있으니까 안알려줘도되."

"네,잘부탁 드려요."

"그래. 그보다 너희들 무슨 용병단이야?"

루연의 말에 상협이가 말합니다.

"저희는 최.성.단 입니다"

"최성단?"

"최강 성자 단원 이라는 뜻입니다."

"그런가.. 알겠네. 그보다 얼른 출발하지. "

루연의 말에 세하와 친구들은 고개를 끄덕이고 출발 준비를 한후 출발하였고 몇시간뒤 날이 어두워져 근처에 자리를 잡아 천막을 친후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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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12-29 20:57 | 조회 : 1,157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봐쥬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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