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화◇

-어쩌다가 일이 이렇해 된거지?

"음.. 저기..? 저한테서 좀 떨어져 주시면 안될까요?"

"안되. 세하 넌 나의 계약자야. 그리구 세르피를 구해준 유일 무구한 인간이니까."

"하.. 어쩌다가 일이 이렇게 까지.."

세하가 한숨을 쉬며 마신인 과보호을 하기전을 회상 합니다

{회상중}

"어제 하다말은 이야기 이여서 할께."(천신)

"어제 말할꺼 다한거 아니였어?"

"아티아. 아직 안끝났어. 그리고 세하야 내가 왜 너를 내 다음 후계자로 생각하는 지에 대해 말해줄께."

세르피는 설명을 했고 설명을 들은 아티아가 말합니다.

"그랬구느.. 나날이 힘들어하고 아파했던 신들이 왜 아직도 살아있는지. 알겠네. 저인간.. 아니 세하가 자기의 수명을 단축시키면서도 모든 신들과 모든 생명체를 구원했기 때문에 세르피와 맞먹을 정도로 강한거 였구나. 그래서 비슷한 기운이 느껴진거였고.. 대단하네."

아티아의 말에 세하가 말합니다

"저두 그런 비밀이 있는 줄은 몰랐어요.."

세하의 말에 수영이가 말합니다.

"우리들도 몰랐어. 그런 비밀이 있었다니... 그러면 지금 세하의 강함은 돌연히 준대로 돌려 받은거나 마찬가지네."

수영이의 말에 시훈이가 말합니다.

"맞아. 이번 만큼은 수영이의 말에 동의해"

시훈이의 말이 끝나자 수영이가 무언가 생각이낫다는 듯이 말합니다.

"아,맞다. 세하야"

"응? 왜?"

"너, 이암에게 이야기 했어? 우리들이랑 여행한다고.."

"에.. 아니! 아직 말안했어.. 어쩌면 좋지?"

"그러면 지금 말하는게 어때? 일단 우리 먼져 말해두기는 했는데.. 답이 어떻게 올지는 모르겠어.."

"훔.. 그래.. 알겠어. 내가 이암에게 말해볼께."

세하의 말이 끝나자 때마침 이암이 문을 두드리고 안으로 들어왔고 세하가 이때다 시퍼 이암에게 설명했고 이암이 말합니다.

"예하계서 가고 싶으시다면 가시면 됩니다. 예하께서는 저희들의 왕 이시니 하고싶은데로 하시면 그만 입니다. 다만 가시면 조심한다고 약속해 주세요."

"고마워요 이암. 꼭 조심한다고 약속 할께요."

"별말씀이십니다. 그보다 언제쯤 출발을 하실 생각이신가요?"

"그게 아직은 안정했어요. 정해지면 그 즉시 말해 드릴께요."

세하와 이암이 서로 대화를 주고 받자 천신인 세르피가 말합니다

"그보다 세하야~ 어제 내가 말한건 생각해 봤어?"

"네..?"

"생각 안해 봤구나? 근데.. 세하 너가 거절한다 해도. 난 억지러 라도 너를 내 후계자로 삼을꺼야."

"네?.. 왜..왜요?"

난 오천년 동안 후계자를 찾아 다녔어 그러다가 첫번째 마왕의 광화가 시작 되었을떄 너를 보왔어.. 하지만 넌 첫번째 마왕의 광화를 막다가 죽었어.. 그러다가 몇년이 지나 두번째 마왕의 광화가 시작되었어 그때도 똑같았어.. 그대고 세하 넌 죽었어.. 그래서 오랜 세월을 기달려 왔어. 그러다가 이번 생에는 너가 멀쩡히 살아 있다는것을 알게됬지. 그래서 너를 이번 생에는 꼭 너를 내 후계자로 삼을꺼야. 그리고 다른 신들에게도 말했는데 반대하는 고위 신들은 한명도 없었어. 세하 넌 선인 이였으니까."(선인: 선량한 사람)

"..그..그러탐.. 저는 후계자 자리를 받아 들이겠습니다."

"그래! 잘생각했어! 그럼 오늘부터 세하는 귀중한 존재 니까 아티아! 너가 세하를 지켜줘"

"내가? 이 인간.. 아니.. 세하를?"

"응. 난 아티아를 믿고 있으니까. 아티아 너가 세랑 같이 있어준다면 안심하고 나는 후계자에게 나의 자리를 물려줄 준비를 할수 있을 꺼 같아. 그러니 부탁해."

"..."

"난. 아티아를 가둔 천신으로써가 아니라 아티아의 연인으로써 부탁하는거야."

"하.. 그래 알겠어.. 떨어지는 건 싫지만 내가 세하를 잘 지킬케."

아티아위 말에 천신인 세르피가 아티아의 품에 쏙 들어와 껴안으면서 말합니다.

"역시! 나한테는 아티아 너밖에 없어!"

"그래. 그보다 어떡할꺼야?"

"응? 뭐를?"

"세하는 상관 없는거 같지만 다른 녀석들은 나에게 공포감을 느끼는데.."

"움.. 아티아.. 세하하고 계약해."

"어? 지금 나보고 세하의 소환수가 되라는 거야??"

"응. 아티아는 할수 있지?"

"할수야 있기는 한데.."

"그럼 문제 없어! 계약의 댓가는 이름으로 해줘."

"그래.. 세하야. 냐가 너를 지키려면은 너랑 계약을 해야해. 지금 내 이름은 베헤루. 로븐. 아티아야. 베헤루 만큼은 남겨줬으면 해."

"네..음.. 베헤루.로븐. 세르는 어떠세요?"

"베헤루.로븐. 세르? 멎진이름이네 맘에 들어. 계약은 성립됫어."

"그럼 계약도 끝났겠다. 나는 이만 돌아가 볼께. 후계자에게 물려줄 준비를 해야 하거든."

"...벌써 가는 거야?"(세르)

"응.. 미안해. 아티아..아니 세르 나두 너랑 같이 있고 싶어 하지만 한시라도 빨리 너랑 많은 시간을 보내려면은 지금 돌아가서 지금부터 준비릉 해야해... 그러니 이해해줘"

"알겠어.. 가끔은 나를 만나러 와줘..".

"응. 시간이 나면 꼭 보러 올께."

세르피의 말에 마신 세루는 웃으며 작별인사를 했고 그 뒤로 몇일이 지났습니다.

{회상 끝}

"세하야 이제 출발이지?"

"네,맞아요. 그보다 세르님 지금은 좀 놔주시면 안되요?"

"응. 안되."

"그치만 꼭 이렇게 안아서 보호할 필요는 없잖아요.."

"그렇긴 하네.. 너무 과보호 같아?"

"네."

"그래,알겠어.."

마신 세르는 말하고선 안고있던겄을 놓아주고는 세하의 짐들을 챙기고는 얼른 나오라 말하고 친구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와 처음으로 다같이가는 이세계 여행이 시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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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12-24 08:33 | 조회 : 1,168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여러분~ 셔서 감사드려요!(오타가 있으면는 지적해 주세요. 확인하면 고치겠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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