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화(1)◇

-소환수

"아,맞다.. 세하야. 아까 황자 2명을 만났는데. 오늘 소환수를 소환 한데."

수영이의 말에 세하가 말합니다.

"소환수? 왜 갑자기?"

세하의 물음에 수영이가 말합니다.

"아.. 실은 나랑 시윤,유비,무현,나림,시훈,상협은 완만해서 레벨을 올려서 떠나려구.. 근데 그 황자가 떠날꺼면 소환수 정도는 있어야 돤다고해서 오늘 소환수 소환을 한뎄어."

"어? 떠..떠나?..."

"아아. 걱정하지마. 세하 너두 같이 가는 거니까. 근데 문제가 있어 일딴 너가 신전의 교황이잖아. 그래소 마음대루 너를 대리고 여행을 할수 없어 그래서 오늘 이암이랑 이야기 해보려구."

수영이의 말에 세하가 웃으면서 말합니다.

"그러면 내가 이암에게 말하고 올께!"

"아, 세하야 잠깐만. 지금 이암은 황자 들이랑 같이 있어 물론 다른 애들도 거기있고. 그러니 너랑 나랑만 가면되 그러니 잘 따라와."

수영이의 말에 세하는 거개를 끄덕이고 수영이를 따라서 이암,황자 친구드링 있는곳까지 도착하자 켄지가 말합니다.

"어서오세요. 준비는 다 해놨습니다. 제 앞에 있는 이 소환진에 마력을 불어 넣으면 소환수가 소환되는 소환진 입니다."

켄지의 말에 세하가 말합니다.

"아.. 그렇군요.. 저. 궁금한게 있는데 물어봐도 되나요?"

"예, 물어보세요."

"소환수에는 계급이 있나요?"

"예, 있습니다. 그러면 계급에 대해 성명해 드릴께요. 제 0위 계급 초월룡,제 1계급 펜리르와 마왕 ,제2 계급 오팔 드래곤. 제 3계급 천호, 제4 계급 청룡, 제5 계급 불사조, 제6계급 수천해, 제7 계급 신룡, 제8 계급 크리스탈 울프, 제9 계급 마룡, 제 10 계급 화룡 제 11계급 수룡, 제12 계급 뢰용 등등 더 많이 있기는 한데요. 0~12위 안에 드는것만 말해 드린거에요.거기디기 0~12위 안에 드는 소환수는 소환이 어려움으로 소환 된가면 댓가를 요구 할껍니다."

"와~! 대단해요! 그리구 그 댓가라는 거요. 댓가의 종류는 뭐뭐가 있나요?"

"대체 적으로는 이름으로 댓가를 하는 소환수가 많아요 그외에는 기록 된게 없기에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훔.. 그렇군요.. 알겠어요"

"네, 그럼 이제 소환을 시작하죠."

켄지의 말에 수영,상윤,유비,무현,나림,시훈,상협,세하 순으로 소환이 시작 되었고 수영이가 말합니다.

"<소환!>"

수영이가 말하자 소환진에서 붉은 빛이 나더니 붉은 빛을 띄우고 있는 소환수가 말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불사조라고 합니다.]

불사조의 말에 수영이가 말합니다.

"오~ 불사조라고 하는구나. 나는 김 수영 이라고해. 너를 소환한 사람이기도해. 잘부탁해."

[예,잘부탁드립니다.]

"아,맞다. 나한테 뭐 받고 싶은 댓가가 있어?"
[그냥 이름만 지어 주시면 됩니다]

"그래?.. 음... 그러면 ''피닉스''. 오늘부로 너는 피닉스야. 알겠지?"

[예,알겠습니다.]

수영이가 피닉스랑 계약후 다음 차례인 상윤이가 소환진 앞으로 나와 말합니다.

"<소환.>"

상윤이의 말에 소환진에서 푸른 빛이 나더니 푸른빛을 띄고 있는 소환수가 소환되었고 그 소환수가 말합니다.

[후으함~.. 어라..? 여기가 어디죠? 저는 분명 바다 근처에서 잠을 자고 있었는데..어? 불사조군! 오랜이군요! 엄청 성장하셨네요~]

상윤이의 의해 소환된 소환수의 말에 피닉스가 말합니다

[오랜 만이다 수천해. 그보다 수천해 너는 전혀 변하지 않은걸로 보이네.]

피닉스의 말에 수천해가 말합니다.

[그러는 불사조 군도 성격은 전혀 변하지 않은거 같은데요~]

[칫. 그보다 얼른 너를 소환한 주인과 인사나 나눠라.]

수천해는 피닉스의 말을 듣는척 마는척 하고는 수천해는 상윤을 바라보 말합니다.

[당신이 저를 소환하신 건가요?]

"응,내가 소환했어. 그보다 나랑 계약할 생각 있어?"

[네, 있어요. 그러니 계약 해요. 댓가는 이름이면 충분해요.]

"음.. 이름이라.. 아! 물수자에 ''수''를 따오고 너의 이름 에서 ''해''를 따와서 ''수해'' 어때?"

[수해라.. 맘에 들어요! 그럼 이걸로 계약은 성립 되었습니다. 저는 피곤해서 이민 돌아가 볼께요. 필요하면 불러주세요. 그럼 이만.]

수해는 그말을 하고는 사라져 버리고 다음 차레인 유비가 소환진 앞으로 와 말합니다.

"난 바람의 용사니까 바람속성의 소환수가 나올수도 있겠네.. <소환!>"

유비가 소환이라 외치자 소환진 주변에 바람이 불더니 소환수가 나타나였고 나타난 소환수가 말합니다.

[유비. 오랜 만이군]

"그러게. 오랜만이네.. 예상은 했지만 정말로 천호 너가 또 나올줄은 몰랐는데.."

[흠.. 나도 그렇다. 그리고 그때와 같은 이름으로 댓가를 하겠다.]

"그래. 그럼 그래로 천랑이라고 불러 줄께."

[그럼 난 불사조가 있는 곳으로 가볼테니 할말있음 불러라.]

천랑은 그말후 피닉스가 있는 곳으로 갔고 다음 차례인 무현이가 소환진 앞으로 와서 말합니다.

"<소환>"

무현이가 말하자 소환진에서 연갈색의 빛이 나더니 소환수가 소환되었고 소환된 소환수가 말합니다.

[흠.. 또 그대인가]

"싫으면 돌아가든가."

[딱히 싫다고는 말하지 았다만?]

"어떻게 된게 매번 소환할때 마다 지룡인 당신이 나오는거야?"

[그래서.. 내가 싫은 게냐?]

"싫다고 해도 너는 나랑 억지로라도 계약 할꺼 잖아. 안그래?"

[역시.. 그대는 항상 모든걸 알고 있군]

"당연한걸 생각하고 알고 있는거 뿐이야. 그리고 너도 계약의 댓가는 이름이면 충분하지?"

[그렇네. 댓가는 이름이면 충분하네.]

"그러면 옜날 이름 그대로 ''지산'' 이야."

[알겠네.. 아..아니. 알겠습니다]

지산은 대답후 피닉스와 천랑이 있는 쪽으로 가고 그다음 차례인 나림이가 소환진 앞에 서서 말합니다.

(기니까 나눠서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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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12-23 15:27 | 조회 : 1,21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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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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