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화◇

-레벨 올리기

하루가 지나고 세하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샤워하고 아침을 먹으러 식당에 왔고 아침부터 칸나가 말합니다.

"안녕~ 잘잤어~?"

"어...응.. 칸나도 잘잤어..?(어색 어색)"

"엉~ 나야 잘잤지!"

세하가 곤란해 하며 칸나와 대화를 하자 수영이가 말합니다.

"얼른 아침 먹고 어제 하다만 이야기 이여서 하자."

"응"

세하는 대답후 앉자서 아침을 먹고 어제 모였던 장소에 모여 있습니다.

"아,맞다 세하야"

"응?? 상협아 왜?"

"우리 7명 레벨이 1이여 올려야 하거든.. 그래서 어제 우리 7명끼리 싱희 해서 먼져 레벨부터 올리기로 했어. 우리 7명이야 정해서 상관은 없지만 세하 너의 의견이 중요 한거 같아서... 어떡할래? 같이 갈래? 아니면 우리 7명만 같다 올까?? "

"너희가 레벨을 올린다면 올려야지. 그전에 레벨을 올리기 위해서 필요한것들을 사고서는 나가자."

세하의 말에 7명은 고개를 끄덕였고 황자인 켄지가 말합니다.

"먼져 나가려면 신분증 부터 발급 받아야해. 어제 말해 놔서 오늘 받으러 가면되. 그러니 먼져 신분증 부터 발급 하러 가자."

켄지의 말에 세하와 그 친구들은 고개를 끄덕이고나서 나갈 준비를 하려 하자 대신관임 이암이 말을합니다.

"예하. 와출 준비는 미리 해놓아 습니다."

이암의 말에 세하가 말합니다.

"아, 이암 고마워요. 이암도 같이 가시는 거죠?"

"예하,죄송하오나 저는 할일이 많이 쌓여서 같이 가지 못합니다. "

이암의 말에 세하가 고개를 끄덕이고 말합니다.

"네, 알겠어요. 그럼 갔다올게요."

"예, 조심히 다녀오십시오"

이암의 말에 세하가 고개를 끄덕으고 이암이 준비해놓은 마차를 타고 신분증 발급하는 곳으로 와있습니다.

{신분증 발급 받는곳}

도착해서 안으로 들어가자 신분증을 주며 말합니다.

"8개 발급 하시는거 맞죠? 여기 8개"

신분증을 발급 해주는 사람에게 세하가 말합니다.

"네,맞아요. 비용은 얼마 인가요?"

"아.. 비용은 뒤쪽의 켄지 황자님 께서 이미 지불 하셨습니다.그리고 밖으로 나가서 사냥을 하실꺼죠?"

"네.. 맞아요."

"밖으로 나가서 사냥을 하실꺼면 모험가 길드로 가서 모험가 카드를 발급하는것이 났겠네요"

"모험가 카드요?"

"아아, 용병증을 말하는 겁니다. 장소는 ㅇㅇ거리 에있는 ㅇㅇㅇㅇ길드 입니다"

"네.. 감사해요. 그럼. 가보겠습니다"

신분증을 만들어준 아저씨의 말대로 모험가 카드를 만들려고 현제 모험가 길드 안에있고 지금은 접수원하고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네,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접수원의 말에 세하가 말합니다.

"용병증을 발급 받고 싶어서요."

"아, 용병증 말씀이시군요. 처음 발급 하시는 것이면 낮은 랭크 D부터 이지만.. 켄지 황자님과 칸나 황제님의 추천으로 C급 부터 시작 하시면 됩니다 발급 하실껀가요?"

"네, 발급해 주세요."

"네,그럼 발행 하시러면 이름,나이,성별 을 마씀해주시고 계약마수가 있으면 그것도 말씀해 주세요."

접수원의 말에 세하가 모두 말하였고 접수원은 잠시만 기달려달라고 한후 용병증을 발행하여 세하와 그 일행에게 건내주자 세하가 말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세요"

세하는 인사후 동료들과 황자 2명이랑 레벨을 올리기 위해 왕도 밖으로 나가는 곳으로 왔고 출입과 출가 하는것을 확인하는 병사에세 신분증과용병증을 보여준후 왕도 빡으로 나왔고 수영이가 말합니다.

"으아~ 오랜만에 나오니까 좋네~"

수영이의 말에 유비가 말합니다.

"그래 오랸만에 나오니까 좋긴하다. 자~ 그럼 이제 레벨올리기 시작하자!!"

유비위 말대로 레벨 올리기가 시작되었고 그러다가 시가닝 한참 지나 점심 먹을 시간되어 초원에 자리를 잡고 점심을 먹을 준비를 하고 있던 중 수영이가 말합니다.

"근데.. 우리 재료는 충분한데.. 우리중에 요리 할수 있는 사람 있어?"

수영이의 말에 세하가 말합니다.

"내가 요리할께 나 요리사 자격증있어서 요리는 자신 있어. 그러니 요리는 내가할께 나머진 너희가 해줘"

"그래 우리한테 맏겨줘"(수영)

세하의 말에 친구들은 준비하고 세하는 요리를 히였고 몇분후 요리가 완성되어 먹은후 정리후 레벨을 다시 올리려고 하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여성의 비명소리가 들려 그곳으로 향하자 세하사 말합니다

"<베리어!>"

세하가 말하자 투명한 보호 막이 생기더니 비명을 지른 사람및 세하와 세하의 친구 와 황자 2명에게도 투명한 보호막이 쳐져 보호받게 되고 무현이가 뛰어들어 공격 받고 있는 쪽으로 나라오는 공격들을 모두 처내고는 무현이가 말합니다.

"괜찮으세요?"

무현이의 물음에 비명을 질렀던 여성이 말합니다.

"저는 괜찮아요. 그보다 포션! 포션있나요!!? 제.. 제 동료들이 심하게 다쳤어요.. 제발 포션이 있으면 주세요!! 값은 지불할테니 제발..."

여성의 말에 무현이가 말합니다.

"세하야. 이분좀 따라가서 부상자좀 치료 해줘ㅡ"

"응! 나만 믿어! (대답후 여성쪽으로 옴) 부상자 들은 어디에 있나요?"

세하의 말에 여성이 부상자가 있는 곳을 행해 뛰었고 그뒤를 세하가 따라서 가다가 여성이 말합니다

"저기야! 거의 다왔어! 조금만 힘내!"

여성이 그렇해 말하고는 빠른 거음으로 동굴안으로 향했고 동굴 안으로 들어오자 일행으로 보이는 수인 남성이 말합니다.

"세이!? 마을로 내려가던거 아니였어?"

세이라고 불린 여성이 말을 합니다.

"루반! 그게.. 가는 길레 골드 울프 무리에 습격 당했는데.. 내 뒤의 아이의 동료들이 나를 도와줬어."

세이의 말에 루반이 날합니다

"그래? 아무튼 무사해서 다행이야. 그보다 저 애는 왜 대려온거야?"

"이 아이가 회복술사 인거 같아. 나를 구해준 갈샏 머리의 사람이 이 아이를 대려가렜어. 그래서 이 아이를 대려왔어."

"그래.. 일단은 알겠어. 여기로 와. 이쪽으로 더 들어가면 우리 동료들이 있어."

루반을 따라서 동굴 안쪽으로 들어가자 3명의 부상자가 누워 있었고 부상자들 중에서 한사람이 일어나서 말합니다.

"누구냐!! 응?.. 뭐야.. 루반 너였냐.우윽!"

일어나서 말한 사람이 옆구리를 부여잡고 아프다는 듯이 인상을 쓰며 신음 소리를 냈고 그 소리에 세하가 말합니다.

"괘..괜찮으세요?"

세하의 말에 옆구리를 붇잡으며 인상을 쓰고 있던 사람이 딩황하며 말합니다.

"너...너는 누구냐?"

"아.. 저..저는 박세하라고 해요..치료 계열의 마법을 써요. 그래서 괜찮으시며뉴제가 치료를 해드리고 싶은데.. 괜찮으신가요? "

"어..어.. 세하라고 했던가? 난 비비안 용병의 단장인 비안 이라고 해"

"네, 일단. 심각한 상쳐 들부터 말씀해 주세요."

"그래.. 뭐 나는 보다시페 옆구리가 베이고 오른 쪽 다리가 짤린 상태야ㅡ 그리고 내오른 쪽은 혼수 상태야 이름은 엔벨이고. 엔벨 옆의 사람은 유키야. 유카는 하반신이 안움직여 지금은 잠들어 있는거구. 이렇게 오마무시 한데.. 너가 치료 할수 있겠어!? 이정도들의 상처는 대신관이 아니면 치료 하지 못한다고!!"

"아..저기.. 저는 대신관은 아니지만.."

세하가 말하는 도중에 비안이 말합니다.

"대신관도 아니면서. 뭘 어쩌겠다는 거냐!?"

"아. 그게 마져 말할께요. 대신관은 아니지만은 꼭 나을수 있도록 할수 있어요."

세하의 말에 비안이 말합니다.

"그래,그럼 어디 한번 해보 던가!!"

비안이 화를 내며 말하자 세하가 묵묵히 듣고 있다가 말합니다.

"믿든 안믿은. 알아서 하세요.<퍼벡트 힐>"

세하가 퍼펙트 힐이라 외치자 비안,엔벨,유키의 주변에 따듯한 빛들이 생기더니 잘리거나 다친 부분들에 스며들더니 언제 다쳤냐는 듯이 말끔히 나아있었고. 완벽하게 나은 비안이 말합니다.

"어..어떡해? 대신관도 아니 면서.. 대체 어떡해 한거야?"

비안의 물음에 세하가 말합니다.

"저는 대신관은 아니지만 교황이거든요.."

세하의 말에 5명은 놀라였고 5명중 한명인 엔벨이 말합니다.

"에..저기..방금 막깨어나고 터무니 없는 소리를 들어서 그런데.. 너는 누구야?"

"아.. 저는 박세하 라고해요.20살이구요.."

"아. 그래? 내 이름은 알꺼라고 생각해. 그렇지? 단장이 알려줬을꺼 아니야ㅡ"

"네, 맞아요... 그리구 저 이제 기봐야 해요. 친구 둘이 기달이고 있거든요."

"그냥 같이 가자 어차피 우리도 가야하니까 . 그렇지 단장?"

"그래. 엔벨 너의 말이 맞아 우리도 가자"

5명은 준비후 세하를 따라서 세하의 동료들이 있는 곳으로 오게 되었고 오자마자 시훈이가 환영하며 뛰어 옵니다

"세하야~!"

"시훈아 천천히와 뛰면은 넘어져."

"알겠어~ 우으앗!"

시훈이눈 대답후 나무 뿌리에 걸려 넘어지게 되고 세하가 뛰어와 말합니다

"시훈아. 괜찮아?"

"응,에헤헤."

"뭐야~ 뭐가 좋다구 웃는거야~"

"응? 그냥~ 세하 너가 나 걱정해주니까 좋아서~"

"못하는 말이 없네."

"그야~ 나는 세하 너를 좋아하니까 그렇지!"

"흥, 됬네요. 오글거리니까 그만하고 가자"

"힝.. 너무해라."

"너무 하긴! 딩현한거라구!"

세하의 말에 시훈이가 시무룩해 하더니 말합니다.

"세하야.. 지금 그쪽으로 안가는게 나아. 지금 가면 .. 주면에 죽은 골드 울프 시체 천지 거든..."

"음.. 그것도 그러네.. 안가는게 낳을꺼 같아"

"그렇지?, 그러니까~나랑 있자!"

"싫어"

"힝.. 세하는 내가 싫은거야?"

"그건 아닌데.. 그냥 애들있는 쪽으로 가자"

세하의 말에 친구들이 있는 쪽으로 가고 골드 울프 들의 사체를 처리하고 비비안 용병단들은 갈곳을 가고 세하와 친구들은 신전으로 돌아와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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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직 공책에 5편 남았는데요.. 옴겨쓰기가 워낙 힘든게 아니네요.ㅠㅡㅜ . 제가 5화를 너무 길게 써서 읽기가 짜증 나실수도 있어요! 그래도 재밌게 봐주세요~! 하트나 댓글 항상 감사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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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12-08 23:04 | 조회 : 1,264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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