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8명의 신들과의 만남

세하가 마족에세 납치되어 모험가 들에게 구출되어 현제 세하는 모험가 들과 같이 있습니다.

"우..음... 응?.."

세하가 깨어나자 붉은색에 긴 외이브가 들어간 머리를 한 여성이 세하의 곁으로와 말을 겁니다

"저기.. 괜찮아?"

붉은머리의 여성의 말에 세하가 고개를 끄덕였고 그때 귀달리고 늑꼬리 달린 소년이? 붉은 머리의 여성에게 말을 겁니다ㅡ

"엘리샤. 단장님이 찾으셔 얼른 가봐."

엘리샤라고 불린 여성은 말합니다

"알겠어. 그대신 사야. 이 아이좀 봐줘"

"알겠으니까 얼른 가기나하셔."

"알겠어."

엘리샤가 가자 사야라는 소년이 세하에게 말을 겁니다.

"안녕? 넌 이름이 뭐야? 나는 사야하고해 종족은 늑대 인간이야."

사야의 말에 세하가 말합니다.

"나..나는 20살인 박세하 라구해요.."

"음~ 박세하구나. 이름 이쁘네! 아참! 난 24살이야. 곧있음 저녁 먹을 꺼니까 나 따라서 와"

"네"

세하는 대답후 자리에서 일어나 사야를 따라서 저녁을 먹으로 가자 그 자리에 안자있는 검정머리의 남성이 말합니다.

"어? 일어났구나? 몸은 좀 괜찮고?"

"네.. 괜찮아요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참. 예의 바르네. 나는 가르바 라고해 너는 이름이 뭐야?"

"저는 박세하 라구 해요. 20살이구요."

"20살? 난 한 18살 정도 된줄알았는데... 동안이네?"

"네..제가 동안이라는 말을 자주 들어요.."

"그렇구나. 우리 단원 모두 24살이야. 우리 단원 수는 5명이야. 내가 단장이구."

"그렇군요... 그런대..가르바 형 2명이 안보이는대요..?"

"아~ 2명은 다쳐서 쉬고 있어. 삼일 걸릴 거리를 하루만에 이곳 까지 왔어 원래라면 도착해야 하지만."

"...그러면 저때문에.. 늦은거네요.. 좌송해요..."

"음? 아니야 괜찮아 우리도 마침 지친 상황이였거든 세하 너가 미안해 할필요는 없어"

"네.. 가르바형 고마워요 그외에 엘리샤 누나하고 사야 형도 고마워요"

"별말씀을"(3명 모두 말함)

화목하게 이야기하면서 저녁을 다먹구 잠자리에 들구나서 하루가 지나 세하와 그 친구들이 소환되었던 왕도로 왔고 무사히 통과후 신전으로 향하였습니다.

{미클리바 신전}

문을 열고 들어가자 사제 한명이 말합니다.

"어서 오세요. 미클리에루바 왕도에 있는 미클리바 신전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ㅡ 무슨 용건이 있으신가요?"

사제의 말에 가르바가 말합니다.

"신관님을 불러주시죠 부상자가 있습니다"

가르바의 말에 사제가 말합니다.

"부상자는 치료실로 옴겨주시고 남은 분들은 기도실로 향해 주세요 거기서 동료 분의 상처가 나을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사제의 말대로 부상자 2명을 옴기고 기도실로 들오가자 신성한 기운이 가르바일행과 세하를 감싸안았고 안으로 들어가 가르바,엘리샤,사야는 바로 기도를 시작했고 그뒤로 세하가 기도를 시작하자 기도실의 문장이 빛이 나더니 세하는 쓰러지고 세하는 세하얀 공간에서 누군가를 만나게 되고 그 사람이 말을합니다.

"어서오거라 우리들의 아이야."

"네..?"

세하의 물음에 갈색머리의 신이 말하였다

"이곳은 우리 8명의 신이 있는 초월 공간이란다"

"초월..공간이요?"

"그렇탄다. 일단 우리 8명의 신의 이름을 말해 줄께 나는 대지의 신인 ''대모라''라고 해. 그리구 처음 너에게 말은 건 신이 창조의 신이야 창조의 신의 이름은 ''차리스트''이고 창조의 신 왼쪽으로는 전쟁의 신,마법의 신,생명의 신, 신성의 신,죄와 판결의 신,재능의 신 이야. 전쟁의 신의 이름은 ''제리그''이고 마법의 신의 이름은 ''일렉스''야 그다음은 생명의 신의 이름은 ''세르비''이고 신성의 신은 ''신메하''이고 죄와 판결의 신은 ''엘레안''아야 그다음은 재능의 신인 ''프로시아''야"

대지의 신인 대모라의 말에 세하가 말합니다

"저..저는 이세계에서 온 20살 박세하 라고 합니다"

세하의 말에 전쟁의 신인 제레그가 말합니다.

"박세하라. 맘에드는군!"

"감사합니다."

이때 창조의 신인 차리스트가 말하였다.

"우리들의 아이야. 우리가 세하 너를 부른 이유는 이세계에서 너가 무시 받지 않고 편하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에 이곳으로 부른 것이란다."

"... 괜찮아요! 무시 받는것 쯤이야 항상 받아서 익숙해요.."

세하의 말에 8명의 신들 사이에는 정적이 흘렀고 몇분후 창조의 신이 다시 말하였다

"세하야 이곳은 우리가 만든 세계이다 그러니 무시 받는걸 익숙해 할필요 없단다.그래서 우리들이 세하 너를 부른 이유는 우리들의 가호를 내려주고 싶어서 란다."

창조신의 말에 세하가 놀라며 말합니다

"네!?.. 하..하지만.. 제가 받아도 되는건가요?"

세하의 말에 신성의 신인 신메하가 말하였다

"당현하지! 가능하면 우리들의 신전에 대신관이 됬으면해! 나는 세하가 교황이 됬으면 하거든."

"교..교황이요?"

"응. 난 세하가 나를 섬기는 모든 신전의 교황이 됬으면해. 뭐~ 모두 같은 의견이야. 어려우면.. 적어두 내 신전의 교황은 되어줘 내 신전이 세계의 사분의 일을 차지하니까."

"저는 괜찮지만 갑자기 나타는 저를 탐탁치 하지 않을까요?"

"괜찮아. 내가 같이 가서 선전 포고 할꺼니까. 그리고 내 신전은 처음세워 졌을때부터 1000년이란 시간이 흐를때까지 나의 총애를 받은 교황은 나타나지 않아서 세하 너는 엄청 환영 받을꺼야."

신성의 신의말에 너무 기쁜 나머지 세하가 눈물을 보이자 모든 신들이 당황하며 세하를 달레주었고 세하는 가장 밝은 미소로 웃으며 대답합니다

"제가.. 부족할지도 모르지만 저를 좋아해 주셔서 감사해요! 이세계에서 돌아갈 때까지 최선을 다해 이세계에선 행복할께요! 모두 고마워요!"

세하의 말에 8명의 신은 웃음을 보였고 창조의 신이 말합니다.

"그러면 우리들의 가호도 줄테니 앞으로 즐겁게 살아가길 기원하마"

"네! 감사해요!"

모든 신의 가호를 받고 세하는 먼져 내려오고 기도실로 모든 시제,신관,대신관 들을 불러 모으고 신성의 신인 신메하가 강림하여 말합니다.

"나를 섬기는 이들이여 지금 이곳에서 선언하리라. 내 옆의 아이를 지금부로 너희 들의 교황으로 임명하겠다. 신성의 신인 나의 명예를 걸고 내 옆의 아이인 박세하를 성심껏 보살펴야 할것이다."

신성의 신 신메하의 말에 모든 사제,신관,대신관은 신메하의 말대로 그 누구도 박세하를 적대하는 일은 결코 없었고 이렇해 박세하가 교황으로 임명되므로 하루가 마무리 됩니다.(가르바 알행은 치료 받고 근처의 여고나을 잡아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3
이번 화 신고 2018-11-11 22:34 | 조회 : 1,495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흐허허 세하야 이세계에선 행복하길 바래.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