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어라... 난 찬밥 신세?

"우음... 어? 뭐야 여기..?"

하늘색머리의 주인공인 박 세하는 왜 이곳에 오게 되었는지 오기전의 일을 회상하기 시작합니다

{오기 전에 회상중}

"으아~ 힘들다~ 연예인이구 뭐구 때려 치구 싶어... 흑.. 항상 사생팬에 시달린다구..흐흑.."

연한 붉은색 머리를 가진 남성이 말하자 그의 말에 한숨을 쉰 은은한 은빛머리 남성이 날합니다.

"너만 그러냐? 그리고 그정도면 양호 한거다. 난 집에오니까 도촬기도 있더라.."

은빛머리인 남성의 말에 주인공이 말합니다.

"와.. 둘다 힘들었겠다.. 그보다 이번주 다들 뭐해? 나 길거리 뽑기에서 1등 되서 제주도로 여행 갈수 있는 여행표가 8장이나 생겼거든 같이 가지 않을래?"

주인공의 말에 붉은색 머리의 남성이 말합니다

"갈래! 박세하님 제발 가게 해주세요!"

주인공인 박세하가 웃으며 말합니다

"풋.. 님이 라니. 내가 어디 여행갈때 너희 빼놓구 간적 있어? 없잖아~"

박세하의 말에 붉은 머리 남성이 말합니다

"하긴 그렇지.. 그보다 상윤,유비,무현,나림,시훈,상협 너희들은 어떡할꺼야? 갈꺼야? 세하가 우리들 생각해서 말하는건데 갈꺼야?"

붉은 남성이 말한 이들중 한명인 상협이 말합니다

"뭐.. 우리들이야 갈수있는데..? 수영이 너는 확실히 되는거 맞아?"

상협의 말에 수영이가 말합니다.

"어..음.. 안된다해두 따라갈꺼야!"

수영이의 말에 세하가 말합니다

"그래, 걱정마 꼭 대려 갈꺼니까. 그보다 언제쯤 갈래? 이거 표 2주뒤에 기한이 끝나는데.."

세하의 말에 상윤이가 말합니다

"가는 거면 빨리 가는게 낮지. 그러면 삼일뒤에 가는거 어때? 그때면은 쉬는 날이기도 하고. 괜찮지?"

상윤이의 말에 모두 고개를 끄덕이고 술집에서 술을 마시며 여러 이야기를 하고 여행가는 날까지 고생후 드디어 여행가는 날이 되었고 비행기 안에 탄 상태 입니다

"우으... 울령거려.."

울렁거린다는 친구의 말에 세하가 멀미약을 주며 말합니다.

"시훈이 너는 멀미가 심하잖아. 그러니 이거 먹구 한숨자. 도착하면 깨워줄께."

세하의 말에 시훈이라 불린 사람이 말합니다

"그래. 고마워 역시 나를 잘아는건 세하 너빡에 없네. 고마워"

"별말씀을. 지금도 엄청 속쓰릴테니까 먹구 얼른자."

세하의 말에 시훈이 고개를 끄덕이고 약을 먹은후 잠에 들었고 그 뒤로 비행기의 경고음이 들려와 시훈이가 깨며 말합니다.

"으어? 뭐..뭐야? 무..무슨 일이야? 무슨 일인데 비행기가 이렇해 흔들려?"

시훈이의 말에 세하가 말해줍니다.

"바람이 너무 쎄서 비행기가 군형을 못잡고 있다고 모두 자리에 앉자서 안전벨트를 하렜어"

"그..그래?.. 하..하지만 뭔가 이상한데? 아까부터 어떤 여성의 목소리가 들려 오거든? 계속해서 '도와주세요! 용사님!' 이라는거 있지?"

시훈의 말에 오른쪽에 않은 나림이가 말합니다.

"뭐? 너도 그래? "

나림이의 말에 상협이가 말합니다.

"너도 라면은 나림이 너도 들리는거야?"

상협이의 말에 세하를 제외하곤 모두 들린다 했고 그때 갑자기 원인 모를 빛이 나더니 세하및 그의 친구들은 빛에 심켜졌고 눈떠보니 이상한 장소로 오게 된것이였다.

{회상이 끝나 현제 싱황 }

세하의 회상이 끝나자 분홍색의 풍성한 드레스를 입은 여성이 눈물울 흘리며 말합니다

"아..아! 아바마마! 제..제가! 성공 하였습니다! 제가 드디어 언니들의 노력을 이루어 냈습니다! 드이어 용사 소환은 성공 하였습니다!"

여성이 아바마마 라 부르던 남성이 말합니다.

"그렇구나. 딸아 수고하였다 이만 쉬도록 하거라. 측정자여 저기 있는 7명의 스테이스를 확인 하도록 하라"

여성의 아버지는 세하와 그 친구들이 있는 쪽을 가르켯고 아바마마라 부르던 여성이 말헙니다.

"아바마마 무언가 이상하옵니다.7명이 아닌 8명이옵니다."

"흠.. 딸아 그러탐 저들중 1명이 말려든 자라고 말하고 싶은게냐?"

"예,그러싸옵니다 아바마마"

"흠.. 난감한 상황이로군.."

"아바마마 확인할 방법이 있사옵니다."

"음? 무슨 방법이지?"

"저분들께 물어보죠.(여성이 말하고 세하쪽을 바라보며) 혹시 여기 오기전 제 목소리가 안들리셨던 분이 있으신가요?"

여성의 말에 세하가 말합니다.

".. 저만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러탐 제가 말려든 사람인 건가요?"

세하의 말에 여성이 말합니다.

"네.. 안타깝게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단도도입적으로 말하죠 지금 당장 성에서 나가세요. 성에서 나갈때는 넉넉한 생활비는 챙겨드릴 테니 지금 당장 성에서 나가세요."

여성의 말에 수영,상윤,유비,무현,나림,시훈,상협은 화를 대었고 그들중 시훈이가 대표로 말합니다.

"지금 세하보고 나가라고 한건가요? 고작 도와달라는 목소리 듣지 못해서 내쫒는거냐구요"

시훈이의 말에 여성이 당황하며 말합니다

"저희 왕국 대대로 내려오는 전설이여서 어쩔수 없습니다 다만 저분이 대단한 사람이라면 예외죠."

여성의 말에 세하가 말합니다

"실력이 있어도 이딴 대 있기는 싫은데요. 그러니 나가겠습니다."

세하의 말에 시훈이가 말합니다

"세하가 나간다면 나도 나갈래. 너 혼자 보낼수는 없는걸."

"괜찮아. 그리고 난 너희랑 다르게 모든 것들이 무한대로 되어있어... 어떤 일을하는 직업인지는 모르지만 직업 칸에 성자라고 되어있어 그 아래로 신력,신성력,성력 이 있는데 무한이라 표시 되어 있어.."

세하의 말에 시훈이가 말합니다

"역시~ 세하 너라면 대단할꺼라고 생각했어~ 그리도 난 여기 있기 싫어 너랑 갈꺼야."

"고집 부리는 거야?"

"응. 솔직히 다른 애들이 쫒겨나도 똑같이 행동할꺼지만 세하 너 만큼은 절대 적으로 안돼. 우리한테는 너가 없으면 안되거든."

시훈이의 말에 친구들이 고개를 끄덕였고 세하가 말합니다

"그게 뭐야~. 하지만 난 이곳에서도 쓸모 없는건 마찬가지 이니까. 나가는 게 맞아. 그리구 난 어차피 이 마을에 머물고 있을꺼라 보고싶으면 찾아 갈께."

세하의 말에 상협이가 말합니다.

"안되. 너 송자가 무슨 직업인지 알고 나가겠다고 하는거야? 성자는 신에게 인정받은 사람과 같다고 성녀랑 똑같은.. 아니 성녀보다 더 신의 총애를 받은 직이란 말이야."

"뭐~!?.. 어라? 근데 상협아 넌 그거 어떡해 알아?"

"... 그게.. 애들아 이거 말해 줘야 하나?"

상협이가 말하자 세하를 제외하고 고개를 끄덕였고 의문이 생긴 세하가 말합니다

"뭔데 그래?"

세하의 말에 상협이가 말합니다

"실은 세하 너를 제외 하고 우리 7명은 이세계로 온게 몇인가 있어.. 우리 7명의 가문은 대대로 용사 가문 이니까.. 그래서 몇번 온적이 있지. 하지만 그때 마다 일이 잘 풀이지 않았어... 그러다가 우리 7명은 3번째 이세계를 같다오고 4번째 생에서 너를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거든.. 그런 너가 나간다고 하면 우리도 나가는게 맞아."

상협이의 말에 세하가 약간 얼굴을 붉히 면서 말합니다

"뭔 말을 고백 형식으로 하는거야!."

"음? 고백이라.. 뭐.. 고백같지 않은 고백은 맞을려나?"

"뭐야 그게!...어라? 검정색 기운?? 뭐지? 왜 갑자기 지붕에서 검정색의 기운이..?"

세하의 말에 지붕에 금이 가더니 마족이 들어와 세하를 납치하여 도망가버립니다 그러다가 세하가 소환된 마을 숲 주변에 있던 모험가들에게 도움을 받게 됩니다.

(상황은 세하가 납치되고 모험가 들에게 구출된 상황이에요. 세하는 기절 상태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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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11-11 19:16 | 조회 : 1,562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꾸어어어..(회복 마법이나 신관 계급에 대해 공부하는 작가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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