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7

어떨결에 티나가 답했다.
"네에!좀 심한정도로 배웠죠!!"
그말에 카시아(황태자)와 베이란영애가 말했다.
""그,그건!소드마스터.아니 그 이상이었습니다!""
검술에 긍지가 높은 그들이 그렇게 말한다는 건 정말 대단한 실력이란 거다.
그런데 거기에+1급마법사라니!!
최고의 전력이었다.
이에 황태자가 인사를 하고 중얼거리며 사라졌다.
"아,실례가 많았군요,그럼 이만. <중요한 전력이야,뒤쪽에서 치료만 하긴 아까워 배치도를 다시 짜야겠군.>"
그렇게 황태자가 사라진 뒤 티나가 베이란영애에게 말했다.
"할 말...있다고 하지않았나요.베이란 영애?"
"아...한 수 가르쳐 주시겠습니까,소니티아 영애?"
티나가 생각하는 척 하다 답했다.
"흠...그러죠"
그렇게 두 사람은 대련을 위해 검을 가지고 왔다.

4
이번 화 신고 2018-11-17 12:38 | 조회 : 1,022 목록
작가의 말
완결가자!

캐릭터 소개 바꿨슴다@@/사이는 작은소리입니다.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